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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2 오키나와 월드 [D7100/일본/오키나와/오키나와 월드]

오키나와 월드 [D7100/일본/오키나와/오키나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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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왕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에 다녀 왔습니다.

오키나와 남부의 관광지는 평화기념공원과 오키나와 월드가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 오키나와 월드만 가게 되었습니다.

오키나와 월드는 아래와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저처럼 오키나와 월드는 나하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실 수도 있습니다.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이토만 버스터미널로 이동한 후, 이토만 버스 터미널에서 오키나와 월드로 가는 버스로 환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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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환승하는 이토만 버스 터미널입니다.

 오키나와 현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통영, 목포 정도인 소도시이기 때문에 그 규모가 매우 작아 어릴 적 시골의 버스 터미널을 연상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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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월드의 입구입니다. 슈리 성과 비슷한 붉은 채색의 건물이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해태처럼 오키나와도 류큐 왕국을 상징하는 석상이 많았습니다.

입구에는 오른쪽 아이들처럼 말 인형을 타고 놀 수 있어 저도 한번 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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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막 들어와서 펼쳐지는 모습입니다. 

전부 일본어로 쓰여 있어 이해할 순 없었지만, 이 곳을 돌아다녀 보면 '오키나와 고유의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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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동아줄 위에 큰 방울이 매달려 있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밧줄을 흔들고 기도를 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소원을 비는 문화인 것 같습니다. 강렬한 태양과 함께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저렴한 광각 렌즈라 그런지 플레어에 취약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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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골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줄에 종이를 매달아 놓은 형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채색의 느낌이 나게 보정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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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통 문양이 새겨진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샵, 공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치 민속촌에 온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나무와 기와로 만들어진 건물들도 우리나라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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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월드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바로 '동굴 탐험'입니다. 4km에 달하는 동굴을 직접 들어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굴에서는 물이 계속 떨어졌고, 매우 어두워 삼각대 없이는 ISO 6400으로도 촬영이 어려웠습니다.

무거웠지만 삼각대를 들고 가 몇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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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이렇게 멋진 동굴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동굴은 길었습니다.

동굴의 벽에는 무수히 많은 종유석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제주도 만장굴을 여름에 갔을 때 외부보다 공기가 무척 차가워 시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월드의 동굴은 습하고 더워 동굴을 나온 후에는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3sec | F/2.0 | +0.33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5:01:01 14:59:17

종유석에서는 자꾸 물이 떨어졌습니다. 이게 중학교 때 배운 '석회수'인 것 같습니다 ^^;

물에 젖은 촉촉한 종유석의 모습을 밝은 조리개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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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탐험을 마치고 어떤 공방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들 여러 명이 계속 만지는 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키나와 월드 체험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류큐 왕국의 전통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동굴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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