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85mm F1.8 non-D'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4.01.22 대전 매그놀리아 야경 [D90/대전/매그놀리아/야경] (2)
  2. 2014.01.20 부산 감천문화마을 [D7100/부산/감천문화마을]
  3. 2014.01.20 대전 목척교 야경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야경]
  4. 2014.01.15 대전 은행동 오색빛축제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오색빛축제]
  5. 2014.01.12 오키나와 슈리 성 [D7100/일본/오키나와/슈리 성/나하]
  6. 2014.01.09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D7100/일본/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해양박공원]
  7. 2014.01.09 오키나와 이토만 일몰 [D7100/일본/오키나와/이토만 시/일몰 명소/오메가 현상]
  8. 2014.01.09 오키나와 선셋비치의 풍경 [D7100/일본/오키나와/선셋비치/일몰 명소] (7)

대전 매그놀리아 야경 [D90/대전/매그놀리아/야경]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0sec | F/4.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20:06:44


대전에서 접근하기 쉬운 야경의 명소가 바로 매그놀리아 오피스텔입니다.

총 25층인 매그놀리아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해 있으며 옥상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둔산경찰서' 정류장에서,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정부청사역에서 내리셔서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건물 뒤쪽으로 쭉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여러 개 나오는데, 25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한 뒤 옥상까지는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옥상에 도착할 때까지는 조용히, 조심스럽게 이동했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3sec | F/10.0 | +1.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8:29:00

매직이 시작되기 이전 유성구 쪽을 바라보고 찍은 뷰입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15층정도의 건물이 스타게이트인데, 여기에는 오피스텔과 둔산 CGV가 위치합니다.

중앙부에 위치한 흰색 건물은 국가기록원 대전 기록관입니다. 대전 둔산동에는 정부청사가 있어 다양한 국가 기관들이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6sec | F/14.0 | +1.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8:45:34

매직 아워의 정점에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과 반대쪽인 갈마동, 둔산동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 아래 구석에 있는 건물이 통계청이고, 뒤쪽에는 이마트와 밝게 빛나는 건물인 하이마트가 있습니다.

그보다 더 뒤쪽이 대전의 번화가 중 하나인 둔산동입니다. 길이 굽어져서 둔산동까지는 자세히 보이지 않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20sec | F/16.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19:40:14

스타게이트 건물과 선사유적지 사거리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중앙에 녹색으로 보이는 풀밭이 바로 선사유적지입니다. 선사시대 유적이 있는 곳이라 구석기 시대의 움집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예전에 궁금해서 한 번 가 보았는데 딱히 볼 것은 없었고, 상징적인 의미인 것 같습니다^^; 

초광각 렌즈나 어안렌즈로 담으면 어떤 모습이 나올까 궁금한 곳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5sec | F/13.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19:38:05

선사유적지 사거리를 확대해 촬영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교통량이 많진 않아 불타는 듯한 차량의 궤적을 담긴 어려웠습니다.

대전을 떠나기 전에 매그놀리아에 한 번 더 가보아야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0sec | F/9.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9:05:48

매직이 끝난 후에는 망원렌즈로 주변을 확대해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정부대전청사 주차장입니다. 가을이 끝나기 전에 촬영해서인지 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5sec | F/10.0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9:13:55

이제 해가 완전히 졌습니다. 망원렌즈로 계속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건물은 대전 예술의 전당입니다. 오케스트라나 뮤지컬 공연이 있을 때는 조명을 켜 주는데, 이 때가 주말이어서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조화로 만들어진 엑스포 다리도 보이고, 뒤쪽에 보이는 5개의 건물은 주상복합 아파트인 스마트시티입니다.

5개의 스마트시티 건물 오른쪽에는 TGB 대전 방송국이 보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0sec | F/4.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20:06:44

촬영이 모두 끝나고 매그놀리아 표지판 부분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미 해가 진 후였지만 노출 시간을 길게 하고 청록빛이 돌도록 보정해 보았습니다.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고층 건물이 많지 않은 대전의 야경 포인트이니 야경에 입문하고 싶은 대전 시민분들은 가 볼만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두 번에 걸친 매그놀리아 촬영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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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D7100/부산/감천문화마을]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6:08:08



부산의 산토리니,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미세먼지가 많아 날씨가 썩 맑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알록달록한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마을버스가 있습니다.

주의!! 하실 점은, 네이버 지도에서 나온대로 버스를 타면 감천문화마을 입구까지의 급경사 길을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포동 충무로교차로나 토성역 앞에서 "서구 2번" 마을버스를 타시고 종점인 "감정초등학교(감천문화마을)"까지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정확히 감천문화마을 주차장 입구에 내려 줍니다.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해 있는데, 사진을 보면 아시겠듯이 산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서구 2번 버스를 타고 가시면 진정한 버스 운전이 무엇인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구불구불한 산길을 마을버스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타고 산길을 끊임없이 올라가며 부산의 경치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여기저기서 2000원에 관광지도를 살 수 있었는데, 유명한 사진 명소 6곳 및 중요한 위치들이 소개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7.1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1 13:53:43

감천문화마을 입구 벽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조각 하나하나에 예쁜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사진을 찍고 갔는데, 사람들이 없는 사이에 후딱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7.1 | 0.00 EV | 14.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4:01:11 13:55:37

건물의 외벽에는 이와 같은 그림들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집 색을 알록달록 칠한 것뿐만 아니라, 동네의 골목 골목에 다양한 그림이 있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5.6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1:11 14:20:13

첫 번째 목표 장소인 "하늘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 아래 보이는 골목길의 계단을 따라 쭉 올라오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 곳은 실제 주민들이 사는 동네라 조심조심 올라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4:34:35

언덕을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어린왕자 조각상이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을 바라보는 어린왕자의 아련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채도를 조금 낮추어 보정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8.0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1 14:50:55

어린왕자 조각상을 지나쳐 쭉 올라가다 보면 이와 같은 뷰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잠깐 지도를 두고 왔는데, 그새 지도가 없어져 슬펐습니다 ㅠ 

이 날은 미세먼지가 많아 구름이 없음에도 날씨가 뿌옇게 흐렸습니다. 시정거리가 좋은 날 온다면 감천문화마을의 뷰를 깨끗하게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4:56:45

같은 위치에서, 알록달록한 집의 색깔을 망원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파스텔 톤의 빨강, 파란색 뿐만 아니라 간혹 강렬한 오렌지색이나 녹색, 풀색 등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전망대가 가장 처음 들렸던 하늘 전망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6:08:08

이 날의 베스트 샷. 감천 문화마을의 한 카페 옥상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내려오던 중 우연히 '우인'이라는 카페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지도로 위치를 찍고 싶은데 지도에 뜨질 않네요.)

카페는 1층인데, 옥상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 전망대에 우연히 올라가게 되었는데 공식적으로 소개된 여러 전망대보다 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색색이 칠해진 감천문화마을의 복잡한 전경이 중앙부로 집중되어 옥상에 서는 순간 와! 감탄하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또 가게 된다면 '우인'이라는 카페 전망대에서 야경을 꼭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요약하면, 꼭 서구2번 버스를 타야 하며 전망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꼭 '우인'이라는 카페 옥상에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천문화마을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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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척교 야경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야경]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2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35:35



대전 은행동에는 공학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목척교가 있습니다.

목척교를 강가에서 바라보는 것도 멋지지만, 그 내부에서 본다면 웅장한 느낌이 있을 것 같아 목척교 내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목척교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척교의 아래로는 대전 지하철 1호선이 지나갑니다. 물론 보이지는 않습니다 ^^;

12월이어서인지 6시가 되지 않는 시각에 해가 졌습니다. 매직이 시작할 때부터 다양한 구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11:59

퇴근 시간에는 어디든지 붐비기 마련입니다. 매직이 시작되기 이전, 망원으로 짧게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2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35:35

다리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져 12mm의 광각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의 해질 무렵에는 하늘의 푸른 빛과 노을의 붉은 빛이 공존합니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 영롱한 하늘 빛을 표현하도록 보정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2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41:20

세로 구도로 담아 보았습니다. 목척교는 구멍이 층층이 뚫려 있어 매우 독특한 모양입니다.

해질 무렵의 하늘과 목척교의 공학적 설계를 동시에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1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49:47

늦은 매직에는 오히려 새벽녘의 느낌이 나도록 채도를 높여 보정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자동차의 통행량이 많지 않아 많은 궤적을 남기긴 힘들었습니다. 

다리의 중앙부에서 완벽한 대칭이 된 구도의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3.2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12:01 18:33:51

촬영이 끝나고,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를 걷다 보니 천장에서 광고 영상이 나오는 액정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해상도가 썩 좋진 않았지만, 색다른 형태의 스크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더 좋은 사진으로 목척교의 야경에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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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 오색빛축제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오색빛축제]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3sec | F/9.0 | -0.33 EV | 1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35:19




대전 오색빛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오색빛축제는 대전광역시 은행동 목척교 앞 강가에 펼쳐지는 축제로,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던 행사였습니다.



오색빛 축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동아리 친구들과 선배와 함께 출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목척교의 야경를 찍으러 간 적은 있었습니다. 

목척교는 흔한 다리와 달리 공학적이고 유선형인 구조여서 조금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었고, 그래서 다리 바깥이 아닌 다리 내부에서 촬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목척교를 배경으로 하는 축제를 촬영한다는 생각에 들떴고, 택시를 타고 캠퍼스에서 바로 은행동으로 갔습니다.


행사가 일어나는 위치는 위의 지도와 같습니다.

목척교와 은행교 사이에서 오색빛 축제가 펼쳐졌고, 그 풍경을 은행교에서 촬영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4.0 | -0.33 EV | 17.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3:12:22 16:46:22

목척교의 주경입니다. 축제 준비를 위한 불빛 등들이 모두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의 공사 현장이 사진 찍기에는 거슬려 다소 아쉬웠습니다.

목척교 아래에는 스크린이 보입니다. 오색빛축제에서는 단순히 불빛만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노래 경연대회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중, 고등학생의 목소리로 들렸는데 열창하는 모습에 재미있었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0 | -0.33 EV | 12.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3:12:22 16:46:45

사진 좌우의 풍경들을 줄이고 세로 구도로 배치해 강을 널찍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맑진 않았지만 구름이 군데군데 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3sec | F/9.0 | -0.33 EV | 1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7:46:50

해질 무렵부터 불을 켜 줄줄 알았는데, 완전히 해가 지고 난 후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 일제히 불이 켜졌고,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무대에서는 계속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점등 이후에는 단순 시민 참가자 외에 밴드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목척교 남쪽의 다리 위에서 촬영한 것인데, 이 날 사진사분들이 많이 와 주셔서 삼각대 놓을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오색빛 축제에서 벌어지는 빛의 향연을 광각 렌즈로 시원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환산 14mm 정도의 시원한 초광각 렌즈가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9.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7:56:03

전등의 모습을 자세히 보기 위해 망원렌즈로 촬영했습니다. 

노랑, 빨강, 파랑의 세 종류의 불빛이 사용되었으며 원형, 큐브형, 별, 나비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줄에 매달려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9.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7:56:45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가면서 불빛을 볼 수 있도록, 간이 다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움직이는 모습과 전등의 불빛을 함께 망원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21:04

이제 다리에서 내려와 강가로 이동했습니다. 축제가 있으면 항상 상인들이 즐비했는데, 오색빛축제도 그러했습니다. 

강 주변에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상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돌리는 불빛(?)을 파는 상인이 있어서, 장노출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9.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30:53

불빛들은 선에 이러한 형태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오색 빛의 일련을 대각선 구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3sec | F/9.0 | -0.33 EV | 1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35:19

다시 다리 위로 올라와 다리 가운데에 섰습니다. 축제가 한창이었고 넓게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 락 밴드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기에는 다소 부족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공연을 하는데 무대 앞에 의자가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만 있어서 공연하는 사람들도 애로를 겪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0 | -0.33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41:49

사진을 찍었던 다리에는 천체 망원경, 별자리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광섬유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 색이 예뻐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0 | -0.33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42:41

장미 모양으로 빛 공예를 한 작품이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광섬유 트리에 붙어 조리개를 열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은은한 느낌으로 촬영하려 노력했는데 보케를 잘 이용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대전 오색빛축제에 대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화려한 전등 축제는 서울에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대전시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이러한 행사를 마련해 주어 좋았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서울 청계천에서 하는 전등 축제에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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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슈리 성 [D7100/일본/오키나와/슈리 성/나하]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8.0 | 0.00 EV | 1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6:20:37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 있는 '슈리 성'에 다녀왔습니다.

슈리 성의 위치는 나하 시내에 있습니다. 나하 시내에는 모노레일인 '유이레일'이 다니는데, 양 끝에 각각 나하 공항과 슈리가 있습니다.



미에바시 역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종점인 슈리 역까지 모노레일로 이동했습니다.

유이레일의 요금은 한 정거장 이동은 100엔, 두 정거장 이상부터는 220엔부터 서서히 증가합니다. 

1 day pass 티켓이 700엔이니, 공항에서 숙소를 거쳐 관광지를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은 패스를 끊는 게 이득일 것 같네요.

아래 지도를 보시면, 모노레일 슈리 역에서 도보로 20분~30분 가량 서쪽으로 이동하면 슈리 성이 등장합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16세기까지 오키나와는 슈리를 수도로 하는 독립된 국가, '류큐 왕국'이었습니다.

동북아와 동남아를 잇는 해상 무역이 발달했지만 늘 약소국으로 중국과 일본의 침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1879년, 일본의 침략으로 류큐 왕국이 끝나고 오키나와현이 되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5:32:29

슈리 성은 슈리 성 공원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친절하게 길 안내가 되어 있어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진 않았습니다.

슈리 성은 1427년 정비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왕위 쟁탈로 인한 화재로 세 번 소실되고, 그 후 재건되었지만 태평양 전쟁 당시 성 전체가 불에 탔다고 합니다. 

1992년 주요 건물들을 재건한 끝에 지금의 형태로 복구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참 여러 번 불에 탔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5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5:31:33

슈리 성은 우리나라의 많은 성들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동양 문화권 고유의 건축 양식은 비슷했으나 길이나 돌의 재질이 조금 달라 일본 풍의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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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성의 메인 문으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생긴 붉은 문이 많이 있습니다. 

비가 와서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8.0 | 0.00 EV | 1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6:20:37

슈리 성의 정전(正殿)입니다. 일본 내에 있음에도 중국 고유의 붉은 색상이 잘 나타나 화려합니다.

슈리 성 정전은 본래 국왕이 업무를 보던 곳이었으니, 지금은 완전 개방되어 내부를 돌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비슷해 크게 차이점이 존재하진 않았지만, 일본과 중국의 문화가 융화된 오키나와 특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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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성의 정문인 슈레이 문 입니다. 류큐 왕국의 독창적인 기법을 볼 수 있는 문이었는데, 환산 135mm의 망원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슈리 성의 기념품 가게를 지나면 나하 시내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야경을 촬영하려 했지만, 날씨 때문에 시정 거리가 좋지 않아 그냥 내려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인 만큼, 류큐 왕국 고유의 문화가 녹아 있는 곳이기에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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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D7100/일본/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해양박공원]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8 | +0.33 EV | 12.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43: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키나와의 관광 명소인 츄라우미 수족관에 대해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츄라우미 수족관은 아래 지도와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날 일정은 빡빡했습니다.

오키나와 서북부 끝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편으로는 나하 공항 직행 버스, 나고 터미널행 버스가 있어 렌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와 일행은 선셋 비치 근처에 위치한 숙소에서 나고 버스 터미널을 거쳐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환승을 포함해 총 3시간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차탄 ~ 나고 버스 터미널 2시간, 나고 버스 터미널 ~ 츄라우미 수족관 1시간 ; 나하 공항 ~ 츄라우미 수족관 직행 버스 2시간 가량 소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0sec | F/3.2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2:34:20

츄라우미 수족관으로로 가는 길에는 20번, 12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들 버스는 오키나와 섬 서부 해안선을 타고 이동하는데 버스로 달리는 내내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이 날의 날씨가 좋지 않아 풍경이 그렇게 인상깊진 않았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바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만자모나 에메랄드 비치에 들렸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5 | +0.33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6:16:30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 해양박공원 내부에 있습니다.

해양박공원의 입장은 무료이지만, 츄라우미 수족관은 1800엔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수족관이 아닌 오키나와 시내 숙소나 FamilyMart 등에서 10%~30% 할인된 입장권을 판매하니 미리 구매해 가시면 경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5.0 | +0.33 EV | 12.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00:11

수족관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있는 체험관입니다.

불가사리와 같은 해양 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이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광각 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33 EV | 8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09:57

츄라우미 수족관의 전체적인 규모는 사실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 작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는 파충류관, 양서류관 등 다양한 생물들을 모두 접할 수 있지만, 이 곳은 수상 생물들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의 특징이라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 보유"이기 때문에, 그 수족관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중간중간 해양 생물들을 관찰했습니다.

망원 렌즈로 셔터 스피드를 확보해 촬영했는데, 유리가 두꺼워 굴절률 때문에 AF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5 | +0.33 EV | 8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16:40

많은 해양 생물들 중에서도 유독 노란색 어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85mm로 촬영해 크롭했습니다. ISO를 높여 촬영했는데도 웹용으로 resize하니 노이즈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고로 지금 바디에 충분히 만족하며 살아도 될 것 같군요 ㅎㅎ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33 EV | 8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17:27

꼭 큰 물고기들만 눈에 띄지만은 않았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초점을 맞추어 연사로 촬영했고, 힘겹게 한 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5 | +0.33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21:09

이 곳은 츄라우미 수족관 내부의 작은 물고기들만 따로 전시한 공간입니다. 

물고기들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관찰이 용이하도록 볼록 렌즈 형태의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5 | +0.33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24:51

헤엄쳐 나가는 가오리의 모습입니다. 표정이 참 귀엽네요 ^^;

마치 저한테 찍어 달라고 하면서 수족관 벽에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수족관의 벽이 두꺼웠음에도 불구하고 칼핀이 맞는 사진을 건져 다행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8 | +0.33 EV | 12.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43:26

츄라우미 수족관의 하이라이트!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바로 초대형 수족관입니다. 가로 22.5m, 세로 8.2m이고, 물이 7500m³이나 들어간다고 합니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거대한 물고기가 바로 '고래상어'입니다. 그리고 헤엄쳐 다니는 수많은 가오리의 이름은 '쥐가오리'라고 합니다.

수족관을 보는 사람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어안렌즈로 수족관 전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그럼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은 어디일까요? 싱가폴에 있는 "S.E.A 아쿠아리움"이라고 합니다! 작년 여름에 싱가폴에 갔었는데 여길 갈 생각은 못 했네요ㅠㅠ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5 | +0.33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46:27

수족관에 들어 있는 엄청난 양의 물의 압력을 견디기 위해 수족관 벽은 특수 제작 아크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께가 무려 60cm, 수족관 벽의 샘플이 밖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5.0 | 0.00 EV | 12.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4:51:43

멀리 보이는 해변은 '에메랄드 비치'입니다. 일본어 가타카나 그대로 에메라루도 비치.. 라고 써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꼭 가보려 했지만, 이 날은 빗방울이 계속 떨어지는 날이어서 쿨하게 패스ㅠㅠ 했습니다. 수족관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지요.

사진의 뒤쪽에 멀리 보이는 화산섬이 바로 '이에 섬'입니다. 해변이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 곳으로, 혹시 이 부근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4박 5일의 여행 일정 중, 이틀은 비가 오며 흐렸고 사흘은 맑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인 에메랄드 비치 부근을 구경한 후 바로 버스를 타러 갔는데, 그 때는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렌트를 하시더라도 츄라우미 수족관은 나하 시내에서 매우 멀어 일정이 빡빡하시다면 많이 고려해 보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 날 버스만 7시간 타 끔찍한 경험이..)

하지만 수족관을 볼 수 있어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오키나와의 관광 명소인 만큼 들려 보신다면,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울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이만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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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이토만 일몰 [D7100/일본/오키나와/이토만 시/일몰 명소/오메가 현상]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46:17



2014년의 첫 날인 1월 1일을 일본 오키나와에서 보냈습니다.

이 날은 먼저 오키나와 섬 남부의 오키나와 월드에 갔다가, 사실 우연히 들른 장소입니다.

이 곳은 바로 "이토만 버스 터미널" 앞의 바다입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화살표로 위치된 곳이 바로 이토만 시(市) 버스 터미널입니다. 저 위치에서 1분도 안 떨어진 거리에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일몰 시간 20분 전 즈음에 터미널에 도착했고, 조금의 환승 시간동안 일몰을 촬영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4.0 | +0.33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44:24

터미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전경입니다. 도착한 시간의 해는 조금만 더 있으면 질 상황이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할 줄 모르고 급하게 찍었는데, 더 공들여 다른 컷도 찍을 걸 아쉽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3.2 | +0.33 EV | 8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51:39

이토만 시에는 이토만 항구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의 부산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크레인과 같은 광경이 펼쳐집니다.

당시 비행기가 눈에 보일 정도로 가깝게 날고 있어서 급하게 망원 렌즈를 꺼내어 비행기와 항구의 풍경을 함께 촬영해 보았습니다.

85mm로 촬영해 크롭했습니다. 저렴한 망원을 하나 들이든지 해야겠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45:57

일몰이 시작되었습니다. 해가 공기에 반사되는 것이 오메가가 생길 듯 해 매우 설렜습니다.

해가 바다에 빨려들어갈 듯 원 형태의 모양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해를 보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사진을 시작했기에 해를 이렇게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사뭇 색달랐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46:17

오늘의 베스트 샷.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순간 오메가 형태의 해를 운 좋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일출이나 일몰 때, 태양이 다른 하나의 태양을 함께 달고 올라오는 '오메가(Ω) 현상'은 사실 햇빛이 바닷물에 반사되는 것이 아니라 신기루입니다.

오메가 현상은 빛의 굴절이 원인입니다.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바닷물이 만나야 하고, 그 사이에 고온인 동시에 저밀도인 공기층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사진작가들에게도 촬영하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인데, 정말 운이 좋게도 저에게 오메가 현상을 촬영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초망원 렌즈가 없었기에 85mm로 촬영해 크롭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46:29

넓은 형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붉은 태양 주변으로 많은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관제탑인지, 어업을 하는 데 필요한 시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밋밋할 수 있는 오메가 일몰에 부제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붉은 태양을 강조하기 위해 채도를 높여 보정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46:43

오메가의 모양이 점점 허물어져 갑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47:21

이제 해가 절반 정도 떨어졌습니다. 짧고 강렬했던 일몰이어서 인상깊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3.5 | +0.33 EV | 10.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01:01 17:59:25

일몰이 끝난 후에는 항구의 바다를 촬영했습니다.

어안 10mm로 수평선을 둥글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일몰을 촬영할 때 사용했던 삼각대와 여행 내내 저를 괴롭혔던 카메라 가방이 사진에 등장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33 EV | 14.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4:01:01 18:10:04

오키나와의 바다 색은 청록빛을 띱니다. 

물이 퍼져 나가는 모습, 호이겐스의 원리가 확실히 보이도록 촬영하기 위해 광각 렌즈로 셔터 스피드를 짧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sec | F/2.8 | +0.33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4:01:01 18:00:54

해가 진 후라서 그런지 곧 잠길듯한 바위가 쓸쓸히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5sec | F/13.0 | +0.33 EV | 14.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4:01:01 18:10:49

일몰 촬영을 마지막으로 이토만 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늘 색의 대비를 강조하기 위해 그라데이션 ND 필터 효과로 보정했습니다.

이 사진을 찍자마자 뛰어가 버스를 타고 나하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책자에 없었지만 우연히 들러 사진을 남기고 가 행복했던 장소, 이토만 시(市) 입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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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선셋비치의 풍경 [D7100/일본/오키나와/선셋비치/일몰 명소]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1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21:22



201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올해 세 번째 해외여행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습니다.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인 일본, 하지만 방사능 사건 이후로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비교적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알려진 오키나와로 떠났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많이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2014년 1월 2일에 갔던, 가장 인상깊었던 선셋비치의 풍경을 제일 먼저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선셋 비치는 다음과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20번 혹은 120번 버스를 타시고 자탄(北谷)이라는 정류장에 내리셔서 쭉~ 걸어가시면 됩니다. 지도에서 움푹 파인 부분이 바로 선셋 비치입니다.

선셋 비치는 서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정면으로 바라보면 일몰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바닷빛은 에메랄드 색입니다. 120번 버스 정류장에서 선셋 비치로 걸어가는 해안길에서는 아래와 같은 풍경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6.3 | -0.33 EV | 1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2:05:46

광각 렌즈로 담은 풍경은 이렇게 펼쳐집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풍차가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촬영자인 제가 서 있는 계단에서 몇 계단 더 내려가면 사진의 진한 이끼가 낀 부분이 있는데, 

그 곳에서 넘어져 카메라가 긁혔습니다. 다행히 성능에는 이상이 없어 계속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0sec | F/5.6 | -0.33 EV | 12.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03:44

선셋 비치로 가는 길의 광경입니다. 마치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데, 무언가 더 강렬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9.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06:05

물이 빠진 후에 찾아가서인지 물결의 흔적인 "연흔"이 선명히 보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6.3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12:18

해일을 막기 위한 방파제도 들어서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6.3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14:27

아이들의 작품인 듯한 예쁜 벽화도 한 장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왼쪽 아래에 그려진 관람차는 선셋 비치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를 연상케 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0.0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16:59

선셋 비치로 가는 도중, 낚시를 즐기던 현지인 꼬마 두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중히 사진 촬영을 부탁했고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한 컷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4.0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23:42

드디어 선셋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낮이라 sunset은 볼 수 없었지만, 아름다운 바다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외국인보다는 일본인들의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한 가족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주제로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5.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21:09

오키나와는 여유롭습니다. 에메랄드색 바다, 그리고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것도 잠시, 사람들을 관찰하기 위해 망원 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5.6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44:17

오키나와에는 미군 부대가 있어서 미군 가방이나 군복을 입은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18:47

무엇을 바라보는 것일까요. 

모래성을 뒤로한 채 바다를 보는 소녀의 뒷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1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21:22

이제 선셋비치의 일몰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풍차와 자그마한 전망대,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국적인 색채를 표현하도록 보정했습니다.



이 곳에서 저의 첫 타임랩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3초 간격으로 770장을 촬영했으며, LRTimelapse와 Adobe Lightroom 4.3으로 편집했습니다.

전체적인 사진의 밝기를 맞추어야 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나중에 다시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23:11

타임랩스 촬영을 하기 직전에 함께 촬영하던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제일 오른쪽 카메라가 없는 삼각대가 제 삼각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0sec | F/13.0 | 0.00 EV | 1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02 18:12:39

매직 아워가 끝날 때쯤, 선셋 비치 주변의 풍경을 몇 컷 담아 보았습니다.

호텔의 바닷가 쪽 호실에 머무른다면 아름다운 일몰을 편안한 방 안에서 관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5sec | F/7.1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8:28:59

일몰이 끝난 후, 서쪽에 밝은 별과 그믐달이 보였습니다. 

무지갯빛 하늘을 35mm 화각으로 촬영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8sec | F/4.0 | 0.00 EV | 12.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4:01:02 21:01:40


저녁 식사를 한 후, 선셋비치의 밤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일주 사진을 촬영하진 못해 점상 사진만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오키나와 선셋비치 출사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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