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35mm F2D'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01.20 부산 감천문화마을 [D7100/부산/감천문화마을]
  2. 2014.01.20 부산 태종대 [D7100/부산/태종대/다누비 열차] (1)
  3. 2014.01.15 대전 은행동 오색빛축제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오색빛축제]
  4. 2014.01.12 오키나와 월드 [D7100/일본/오키나와/오키나와 월드]
  5. 2014.01.12 오키나와 슈리 성 [D7100/일본/오키나와/슈리 성/나하]
  6. 2014.01.09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D7100/일본/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해양박공원]
  7. 2014.01.09 오키나와 선셋비치의 풍경 [D7100/일본/오키나와/선셋비치/일몰 명소] (7)

부산 감천문화마을 [D7100/부산/감천문화마을]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6:08:08



부산의 산토리니,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미세먼지가 많아 날씨가 썩 맑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알록달록한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마을버스가 있습니다.

주의!! 하실 점은, 네이버 지도에서 나온대로 버스를 타면 감천문화마을 입구까지의 급경사 길을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포동 충무로교차로나 토성역 앞에서 "서구 2번" 마을버스를 타시고 종점인 "감정초등학교(감천문화마을)"까지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정확히 감천문화마을 주차장 입구에 내려 줍니다.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해 있는데, 사진을 보면 아시겠듯이 산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서구 2번 버스를 타고 가시면 진정한 버스 운전이 무엇인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구불구불한 산길을 마을버스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타고 산길을 끊임없이 올라가며 부산의 경치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여기저기서 2000원에 관광지도를 살 수 있었는데, 유명한 사진 명소 6곳 및 중요한 위치들이 소개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7.1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1 13:53:43

감천문화마을 입구 벽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조각 하나하나에 예쁜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사진을 찍고 갔는데, 사람들이 없는 사이에 후딱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7.1 | 0.00 EV | 14.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4:01:11 13:55:37

건물의 외벽에는 이와 같은 그림들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집 색을 알록달록 칠한 것뿐만 아니라, 동네의 골목 골목에 다양한 그림이 있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5.6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1:11 14:20:13

첫 번째 목표 장소인 "하늘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 아래 보이는 골목길의 계단을 따라 쭉 올라오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 곳은 실제 주민들이 사는 동네라 조심조심 올라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4:34:35

언덕을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어린왕자 조각상이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을 바라보는 어린왕자의 아련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채도를 조금 낮추어 보정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8.0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1 14:50:55

어린왕자 조각상을 지나쳐 쭉 올라가다 보면 이와 같은 뷰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잠깐 지도를 두고 왔는데, 그새 지도가 없어져 슬펐습니다 ㅠ 

이 날은 미세먼지가 많아 구름이 없음에도 날씨가 뿌옇게 흐렸습니다. 시정거리가 좋은 날 온다면 감천문화마을의 뷰를 깨끗하게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8.0 | -0.33 EV | 85.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4:56:45

같은 위치에서, 알록달록한 집의 색깔을 망원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파스텔 톤의 빨강, 파란색 뿐만 아니라 간혹 강렬한 오렌지색이나 녹색, 풀색 등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전망대가 가장 처음 들렸던 하늘 전망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11 16:08:08

이 날의 베스트 샷. 감천 문화마을의 한 카페 옥상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내려오던 중 우연히 '우인'이라는 카페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지도로 위치를 찍고 싶은데 지도에 뜨질 않네요.)

카페는 1층인데, 옥상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 전망대에 우연히 올라가게 되었는데 공식적으로 소개된 여러 전망대보다 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색색이 칠해진 감천문화마을의 복잡한 전경이 중앙부로 집중되어 옥상에 서는 순간 와! 감탄하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또 가게 된다면 '우인'이라는 카페 전망대에서 야경을 꼭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요약하면, 꼭 서구2번 버스를 타야 하며 전망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꼭 '우인'이라는 카페 옥상에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천문화마을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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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D7100/부산/태종대/다누비 열차]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8.0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5:24:04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태종대 출사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부산에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사진 명소들이 즐비합니다.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와 같이 다양한 바다가 있는데, 그 중 태종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해운대의 고층 건물들을 배경으로 마천루를 찍고도 싶었지만 해운대 해변이 지금 공사 중이라 태종대를 우선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태종대에 가는 방법은 자가용이 있다면 더 편하고, 자가용이 없더라도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부산 지역에서 태종대로 한번에 가는 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쉽게도 지하철로는 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66번 : 부산역 - 태종대 직행

30번 : 송도해수욕장 - 자갈치시장 - 남포동 - 태종대

8번 : 서부터미널(부산사상) - 남포동 - 태종대



태종대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산에서 영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도개교인 영도대교를 지나가는데, 매일 도개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경사가 많고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다 보면 태종대에 도착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67 EV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4:01:10 16:44:32

태종대를 걸어서 관광하셔도 되지만, 생각보다 꽤 걸어다니기에 먼 거리입니다. 저는 사진 장비를 메고 다녔기 때문에 이러한 교통 수단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태종대에는 다누비 열차가 20분~30분마다 운행합니다. 요금은 성인 기준 1500원! 

승차장 - 자갈마당 - 구명사 - 전망대 - 등대 - 태릉사 - 승차장의 코스로 순환하며, 모든 정거장에서 승차와 하차가 자유롭습니다.

저는 전망대, 등대 이렇게 두 곳에서 하차해 구경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4:28:05

처음 도착한 곳은 전망대였습니다. 식당과 카페가 있었고, 전망대 2층에서는 최지우 화보 사진전이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전망대 앞의 바다를 보면서 망원 렌즈로 유람선의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7.1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4:44:28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입니다. 태종대의 깎아 내린 듯한 바위에 파도가 부서지고 있었습니다.

푸른 바다색을 강조하며 보정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8.0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5:24:04

전망대에서 이제 등대로 이동했습니다. 등대를 구경하러 가는 길에 바다 바로 앞까지 가볼 수 있습니다.

등대 승강장에서 가장 아래쪽 바다까지 내려가는 데는 계단이 정말 많습니다. 

계단을 내려가기 전, 높은 뷰에서 아름다운 절벽과 바다, 유람선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섬은 '주전자섬'이라고 불리는 작은 섬인데, 시정거리가 많이 좋진 않아서 뿌옇게 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태종대에서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하더군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8.0 | +0.33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5:28:16

등대 근처에는 위 사진과 같이 평평한 지형이 있는데,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뷰에서 촬영해 미니어쳐 효과를 줘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5:41:35

등대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절벽을 따라 산책로가 꾸며져 있습니다. 

햇빛이 심해 플레어가 조금 생겼습니다. 어서 렌즈를 바꾸던지 해야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7.1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5:46:09

이번엔 바다를 널찍하게 해서 가로 뷰로 담아 보았습니다.

미니어쳐 효과로 사람들을 찍었던 평평한 곳이 중앙쯤에 보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5:43:44

등대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뷰입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저 아래에 보이는 횟집에서 회를 먹는 미션을 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7.1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5:57:12

산책로에는 다듬어지지 않은 돌로 만들어 놓은 담이 있습니다. 겨울인데도 풀이 자라고 있었고, 사람들의 낙서가 되어 있었습니다.

'선태두'라는 글씨를 주제로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10 18:27:02

이렇게 태종대 탐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태종대에서 나온 후, 저녁으로 자갈치 시장의 '백화 양곱창'에 갔습니다.

양곱창을 숯불에 바로 구워 주시는데 정말 맛있어서 지금도 입에 군침이 고입니다. 

가격은 1인당 25,000원인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주 안주로 최고!




음식짤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담은 부산,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는 센텀시티나 해운대의 야경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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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 오색빛축제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오색빛축제]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3sec | F/9.0 | -0.33 EV | 1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35:19




대전 오색빛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오색빛축제는 대전광역시 은행동 목척교 앞 강가에 펼쳐지는 축제로,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던 행사였습니다.



오색빛 축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동아리 친구들과 선배와 함께 출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목척교의 야경를 찍으러 간 적은 있었습니다. 

목척교는 흔한 다리와 달리 공학적이고 유선형인 구조여서 조금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었고, 그래서 다리 바깥이 아닌 다리 내부에서 촬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목척교를 배경으로 하는 축제를 촬영한다는 생각에 들떴고, 택시를 타고 캠퍼스에서 바로 은행동으로 갔습니다.


행사가 일어나는 위치는 위의 지도와 같습니다.

목척교와 은행교 사이에서 오색빛 축제가 펼쳐졌고, 그 풍경을 은행교에서 촬영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4.0 | -0.33 EV | 17.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3:12:22 16:46:22

목척교의 주경입니다. 축제 준비를 위한 불빛 등들이 모두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의 공사 현장이 사진 찍기에는 거슬려 다소 아쉬웠습니다.

목척교 아래에는 스크린이 보입니다. 오색빛축제에서는 단순히 불빛만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노래 경연대회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중, 고등학생의 목소리로 들렸는데 열창하는 모습에 재미있었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0 | -0.33 EV | 12.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3:12:22 16:46:45

사진 좌우의 풍경들을 줄이고 세로 구도로 배치해 강을 널찍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맑진 않았지만 구름이 군데군데 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3sec | F/9.0 | -0.33 EV | 1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7:46:50

해질 무렵부터 불을 켜 줄줄 알았는데, 완전히 해가 지고 난 후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 일제히 불이 켜졌고,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무대에서는 계속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점등 이후에는 단순 시민 참가자 외에 밴드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목척교 남쪽의 다리 위에서 촬영한 것인데, 이 날 사진사분들이 많이 와 주셔서 삼각대 놓을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오색빛 축제에서 벌어지는 빛의 향연을 광각 렌즈로 시원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환산 14mm 정도의 시원한 초광각 렌즈가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9.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7:56:03

전등의 모습을 자세히 보기 위해 망원렌즈로 촬영했습니다. 

노랑, 빨강, 파랑의 세 종류의 불빛이 사용되었으며 원형, 큐브형, 별, 나비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줄에 매달려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9.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7:56:45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가면서 불빛을 볼 수 있도록, 간이 다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움직이는 모습과 전등의 불빛을 함께 망원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21:04

이제 다리에서 내려와 강가로 이동했습니다. 축제가 있으면 항상 상인들이 즐비했는데, 오색빛축제도 그러했습니다. 

강 주변에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상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돌리는 불빛(?)을 파는 상인이 있어서, 장노출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sec | F/9.0 | -0.33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30:53

불빛들은 선에 이러한 형태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오색 빛의 일련을 대각선 구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3sec | F/9.0 | -0.33 EV | 1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35:19

다시 다리 위로 올라와 다리 가운데에 섰습니다. 축제가 한창이었고 넓게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 락 밴드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기에는 다소 부족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공연을 하는데 무대 앞에 의자가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만 있어서 공연하는 사람들도 애로를 겪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0 | -0.33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41:49

사진을 찍었던 다리에는 천체 망원경, 별자리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광섬유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 색이 예뻐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0 | -0.33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2:22 18:42:41

장미 모양으로 빛 공예를 한 작품이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광섬유 트리에 붙어 조리개를 열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은은한 느낌으로 촬영하려 노력했는데 보케를 잘 이용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대전 오색빛축제에 대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화려한 전등 축제는 서울에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대전시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이러한 행사를 마련해 주어 좋았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서울 청계천에서 하는 전등 축제에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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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월드 [D7100/일본/오키나와/오키나와 월드]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3.2 | +0.33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5:01:01 16:02:42



류큐 왕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에 다녀 왔습니다.

오키나와 남부의 관광지는 평화기념공원과 오키나와 월드가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 오키나와 월드만 가게 되었습니다.

오키나와 월드는 아래와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저처럼 오키나와 월드는 나하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실 수도 있습니다.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이토만 버스터미널로 이동한 후, 이토만 버스 터미널에서 오키나와 월드로 가는 버스로 환승하시면 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5.6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5:01:01 11:53:00

중간에 환승하는 이토만 버스 터미널입니다.

 오키나와 현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통영, 목포 정도인 소도시이기 때문에 그 규모가 매우 작아 어릴 적 시골의 버스 터미널을 연상케 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10.0 | 0.00 EV | 1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5:01:01 12:47:42

오키나와 월드의 입구입니다. 슈리 성과 비슷한 붉은 채색의 건물이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해태처럼 오키나와도 류큐 왕국을 상징하는 석상이 많았습니다.

입구에는 오른쪽 아이들처럼 말 인형을 타고 놀 수 있어 저도 한번 타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1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5:01:01 13:08:20

입구를 막 들어와서 펼쳐지는 모습입니다. 

전부 일본어로 쓰여 있어 이해할 순 없었지만, 이 곳을 돌아다녀 보면 '오키나와 고유의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1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5:01:01 13:09:29

두꺼운 동아줄 위에 큰 방울이 매달려 있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밧줄을 흔들고 기도를 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소원을 비는 문화인 것 같습니다. 강렬한 태양과 함께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저렴한 광각 렌즈라 그런지 플레어에 취약하군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3.2 | +0.33 EV | 85.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5:01:01 16:02:42

우리나라 시골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줄에 종이를 매달아 놓은 형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채색의 느낌이 나게 보정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2.8 | +0.33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5:01:01 16:01:48

오키나와 전통 문양이 새겨진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샵, 공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치 민속촌에 온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나무와 기와로 만들어진 건물들도 우리나라와 비슷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5sec | F/5.6 | +0.33 EV | 1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5:01:01 15:16:17

오키나와 월드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바로 '동굴 탐험'입니다. 4km에 달하는 동굴을 직접 들어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굴에서는 물이 계속 떨어졌고, 매우 어두워 삼각대 없이는 ISO 6400으로도 촬영이 어려웠습니다.

무거웠지만 삼각대를 들고 가 몇 컷 찍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3sec | F/5.6 | +0.33 EV | 19.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5:01:01 14:51:09

자연에서 이렇게 멋진 동굴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동굴은 길었습니다.

동굴의 벽에는 무수히 많은 종유석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제주도 만장굴을 여름에 갔을 때 외부보다 공기가 무척 차가워 시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월드의 동굴은 습하고 더워 동굴을 나온 후에는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3sec | F/2.0 | +0.33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5:01:01 14:59:17

종유석에서는 자꾸 물이 떨어졌습니다. 이게 중학교 때 배운 '석회수'인 것 같습니다 ^^;

물에 젖은 촉촉한 종유석의 모습을 밝은 조리개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13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5:01:01 16:07:27

동굴 탐험을 마치고 어떤 공방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들 여러 명이 계속 만지는 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키나와 월드 체험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류큐 왕국의 전통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동굴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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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슈리 성 [D7100/일본/오키나와/슈리 성/나하]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8.0 | 0.00 EV | 1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6:20:37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 있는 '슈리 성'에 다녀왔습니다.

슈리 성의 위치는 나하 시내에 있습니다. 나하 시내에는 모노레일인 '유이레일'이 다니는데, 양 끝에 각각 나하 공항과 슈리가 있습니다.



미에바시 역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종점인 슈리 역까지 모노레일로 이동했습니다.

유이레일의 요금은 한 정거장 이동은 100엔, 두 정거장 이상부터는 220엔부터 서서히 증가합니다. 

1 day pass 티켓이 700엔이니, 공항에서 숙소를 거쳐 관광지를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은 패스를 끊는 게 이득일 것 같네요.

아래 지도를 보시면, 모노레일 슈리 역에서 도보로 20분~30분 가량 서쪽으로 이동하면 슈리 성이 등장합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16세기까지 오키나와는 슈리를 수도로 하는 독립된 국가, '류큐 왕국'이었습니다.

동북아와 동남아를 잇는 해상 무역이 발달했지만 늘 약소국으로 중국과 일본의 침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1879년, 일본의 침략으로 류큐 왕국이 끝나고 오키나와현이 되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5:32:29

슈리 성은 슈리 성 공원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친절하게 길 안내가 되어 있어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진 않았습니다.

슈리 성은 1427년 정비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왕위 쟁탈로 인한 화재로 세 번 소실되고, 그 후 재건되었지만 태평양 전쟁 당시 성 전체가 불에 탔다고 합니다. 

1992년 주요 건물들을 재건한 끝에 지금의 형태로 복구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참 여러 번 불에 탔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5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5:31:33

슈리 성은 우리나라의 많은 성들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동양 문화권 고유의 건축 양식은 비슷했으나 길이나 돌의 재질이 조금 달라 일본 풍의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5:43:11

슈리 성의 메인 문으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생긴 붉은 문이 많이 있습니다. 

비가 와서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8.0 | 0.00 EV | 1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6:20:37

슈리 성의 정전(正殿)입니다. 일본 내에 있음에도 중국 고유의 붉은 색상이 잘 나타나 화려합니다.

슈리 성 정전은 본래 국왕이 업무를 보던 곳이었으니, 지금은 완전 개방되어 내부를 돌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비슷해 크게 차이점이 존재하진 않았지만, 일본과 중국의 문화가 융화된 오키나와 특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7:22:22

슈리 성의 정문인 슈레이 문 입니다. 류큐 왕국의 독창적인 기법을 볼 수 있는 문이었는데, 환산 135mm의 망원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슈리 성의 기념품 가게를 지나면 나하 시내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야경을 촬영하려 했지만, 날씨 때문에 시정 거리가 좋지 않아 그냥 내려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인 만큼, 류큐 왕국 고유의 문화가 녹아 있는 곳이기에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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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D7100/일본/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해양박공원]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8 | +0.33 EV | 12.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43: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키나와의 관광 명소인 츄라우미 수족관에 대해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츄라우미 수족관은 아래 지도와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날 일정은 빡빡했습니다.

오키나와 서북부 끝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편으로는 나하 공항 직행 버스, 나고 터미널행 버스가 있어 렌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와 일행은 선셋 비치 근처에 위치한 숙소에서 나고 버스 터미널을 거쳐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환승을 포함해 총 3시간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차탄 ~ 나고 버스 터미널 2시간, 나고 버스 터미널 ~ 츄라우미 수족관 1시간 ; 나하 공항 ~ 츄라우미 수족관 직행 버스 2시간 가량 소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0sec | F/3.2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2:34:20

츄라우미 수족관으로로 가는 길에는 20번, 12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들 버스는 오키나와 섬 서부 해안선을 타고 이동하는데 버스로 달리는 내내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이 날의 날씨가 좋지 않아 풍경이 그렇게 인상깊진 않았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바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만자모나 에메랄드 비치에 들렸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5 | +0.33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6:16:30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 해양박공원 내부에 있습니다.

해양박공원의 입장은 무료이지만, 츄라우미 수족관은 1800엔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수족관이 아닌 오키나와 시내 숙소나 FamilyMart 등에서 10%~30% 할인된 입장권을 판매하니 미리 구매해 가시면 경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5.0 | +0.33 EV | 12.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00:11

수족관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있는 체험관입니다.

불가사리와 같은 해양 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이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광각 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33 EV | 8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09:57

츄라우미 수족관의 전체적인 규모는 사실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 작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는 파충류관, 양서류관 등 다양한 생물들을 모두 접할 수 있지만, 이 곳은 수상 생물들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의 특징이라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 보유"이기 때문에, 그 수족관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중간중간 해양 생물들을 관찰했습니다.

망원 렌즈로 셔터 스피드를 확보해 촬영했는데, 유리가 두꺼워 굴절률 때문에 AF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5 | +0.33 EV | 8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16:40

많은 해양 생물들 중에서도 유독 노란색 어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85mm로 촬영해 크롭했습니다. ISO를 높여 촬영했는데도 웹용으로 resize하니 노이즈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고로 지금 바디에 충분히 만족하며 살아도 될 것 같군요 ㅎㅎ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33 EV | 8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17:27

꼭 큰 물고기들만 눈에 띄지만은 않았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초점을 맞추어 연사로 촬영했고, 힘겹게 한 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5 | +0.33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21:09

이 곳은 츄라우미 수족관 내부의 작은 물고기들만 따로 전시한 공간입니다. 

물고기들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관찰이 용이하도록 볼록 렌즈 형태의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5 | +0.33 EV | 8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24:51

헤엄쳐 나가는 가오리의 모습입니다. 표정이 참 귀엽네요 ^^;

마치 저한테 찍어 달라고 하면서 수족관 벽에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수족관의 벽이 두꺼웠음에도 불구하고 칼핀이 맞는 사진을 건져 다행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8 | +0.33 EV | 12.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43:26

츄라우미 수족관의 하이라이트!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바로 초대형 수족관입니다. 가로 22.5m, 세로 8.2m이고, 물이 7500m³이나 들어간다고 합니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거대한 물고기가 바로 '고래상어'입니다. 그리고 헤엄쳐 다니는 수많은 가오리의 이름은 '쥐가오리'라고 합니다.

수족관을 보는 사람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어안렌즈로 수족관 전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그럼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은 어디일까요? 싱가폴에 있는 "S.E.A 아쿠아리움"이라고 합니다! 작년 여름에 싱가폴에 갔었는데 여길 갈 생각은 못 했네요ㅠㅠ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5 | +0.33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5:46:27

수족관에 들어 있는 엄청난 양의 물의 압력을 견디기 위해 수족관 벽은 특수 제작 아크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께가 무려 60cm, 수족관 벽의 샘플이 밖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5.0 | 0.00 EV | 12.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01:03 14:51:43

멀리 보이는 해변은 '에메랄드 비치'입니다. 일본어 가타카나 그대로 에메라루도 비치.. 라고 써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꼭 가보려 했지만, 이 날은 빗방울이 계속 떨어지는 날이어서 쿨하게 패스ㅠㅠ 했습니다. 수족관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지요.

사진의 뒤쪽에 멀리 보이는 화산섬이 바로 '이에 섬'입니다. 해변이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 곳으로, 혹시 이 부근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4박 5일의 여행 일정 중, 이틀은 비가 오며 흐렸고 사흘은 맑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인 에메랄드 비치 부근을 구경한 후 바로 버스를 타러 갔는데, 그 때는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렌트를 하시더라도 츄라우미 수족관은 나하 시내에서 매우 멀어 일정이 빡빡하시다면 많이 고려해 보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 날 버스만 7시간 타 끔찍한 경험이..)

하지만 수족관을 볼 수 있어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오키나와의 관광 명소인 만큼 들려 보신다면,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울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이만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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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선셋비치의 풍경 [D7100/일본/오키나와/선셋비치/일몰 명소]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1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21:22



201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올해 세 번째 해외여행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습니다.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인 일본, 하지만 방사능 사건 이후로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비교적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알려진 오키나와로 떠났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많이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2014년 1월 2일에 갔던, 가장 인상깊었던 선셋비치의 풍경을 제일 먼저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선셋 비치는 다음과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20번 혹은 120번 버스를 타시고 자탄(北谷)이라는 정류장에 내리셔서 쭉~ 걸어가시면 됩니다. 지도에서 움푹 파인 부분이 바로 선셋 비치입니다.

선셋 비치는 서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정면으로 바라보면 일몰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바닷빛은 에메랄드 색입니다. 120번 버스 정류장에서 선셋 비치로 걸어가는 해안길에서는 아래와 같은 풍경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6.3 | -0.33 EV | 1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2:05:46

광각 렌즈로 담은 풍경은 이렇게 펼쳐집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풍차가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촬영자인 제가 서 있는 계단에서 몇 계단 더 내려가면 사진의 진한 이끼가 낀 부분이 있는데, 

그 곳에서 넘어져 카메라가 긁혔습니다. 다행히 성능에는 이상이 없어 계속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0sec | F/5.6 | -0.33 EV | 12.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03:44

선셋 비치로 가는 길의 광경입니다. 마치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데, 무언가 더 강렬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9.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06:05

물이 빠진 후에 찾아가서인지 물결의 흔적인 "연흔"이 선명히 보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6.3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12:18

해일을 막기 위한 방파제도 들어서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6.3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14:27

아이들의 작품인 듯한 예쁜 벽화도 한 장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왼쪽 아래에 그려진 관람차는 선셋 비치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를 연상케 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0.0 | -0.33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16:59

선셋 비치로 가는 도중, 낚시를 즐기던 현지인 꼬마 두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중히 사진 촬영을 부탁했고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한 컷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4.0 | -0.33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23:42

드디어 선셋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낮이라 sunset은 볼 수 없었지만, 아름다운 바다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외국인보다는 일본인들의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한 가족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주제로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5.0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21:09

오키나와는 여유롭습니다. 에메랄드색 바다, 그리고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것도 잠시, 사람들을 관찰하기 위해 망원 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5.6 | -0.33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4:44:17

오키나와에는 미군 부대가 있어서 미군 가방이나 군복을 입은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18:47

무엇을 바라보는 것일까요. 

모래성을 뒤로한 채 바다를 보는 소녀의 뒷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1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21:22

이제 선셋비치의 일몰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풍차와 자그마한 전망대,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국적인 색채를 표현하도록 보정했습니다.



이 곳에서 저의 첫 타임랩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3초 간격으로 770장을 촬영했으며, LRTimelapse와 Adobe Lightroom 4.3으로 편집했습니다.

전체적인 사진의 밝기를 맞추어야 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나중에 다시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9.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7:23:11

타임랩스 촬영을 하기 직전에 함께 촬영하던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제일 오른쪽 카메라가 없는 삼각대가 제 삼각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0sec | F/13.0 | 0.00 EV | 12.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4:01:02 18:12:39

매직 아워가 끝날 때쯤, 선셋 비치 주변의 풍경을 몇 컷 담아 보았습니다.

호텔의 바닷가 쪽 호실에 머무른다면 아름다운 일몰을 편안한 방 안에서 관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5sec | F/7.1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02 18:28:59

일몰이 끝난 후, 서쪽에 밝은 별과 그믐달이 보였습니다. 

무지갯빛 하늘을 35mm 화각으로 촬영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8sec | F/4.0 | 0.00 EV | 12.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4:01:02 21:01:40


저녁 식사를 한 후, 선셋비치의 밤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일주 사진을 촬영하진 못해 점상 사진만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오키나와 선셋비치 출사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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