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5D'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09.29 숭례문 야경 [EOS 5D/숭례문 야경/서울 야경/국보 1호]
  2. 2014.05.04 창경궁 야간개장 [EOS 5D/창경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1)
  3. 2014.04.27 문래동 철강단지 [EOS 5D/28-70L/문래동/서울 출사지] (4)
  4. 2014.04.27 KAIST 벚꽃축제 [EOS 5D/28-70L/대전/카이스트/벚꽃/벚꽃축제]
  5. 2014.03.02 창경궁, 창덕궁 [EOS 5D/창경궁/서울 출사지] (5)

숭례문 야경 [EOS 5D/숭례문 야경/서울 야경/국보 1호]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9:24 18:58:42


이전에 숭레문의 야경을 25층 건물에서 담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낮은 층의 다른 포인트에서 숭례문을 비스듬한 각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 날은 평일인 수요일이어서 수업이 6시에 끝났습니다ㅠㅠ 지친 몸을 이끌고 매직 아워를 맞추어 잽싸게 이동했습니다. 포토미아 동기 형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올해 5월에 촬영한 숭례문의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오른쪽 링크 : http://molecule.tistory.com/38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07:24

옥상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찍어 힘들기도 했고, 서울에서 야경을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사진 중 하나라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사진입니다.

그래서인지 지난 8월 초에 있었던 서울치대 포토미아 사진전에도 이 사진을 냈습니다. 

주말에 가서 빌딩에 불이 조금 덜 들어온 것이 아쉬웠는데, 오늘은 조금 더 압축된 뷰로 담을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가 보았습니다.



숭례문은 다음과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혜화에 살고 있어서 4호선을 타고 회현역에 내려 남대문시장을 따라 걸어 가니 금방 촬영 장소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늦게 출발해서인지 일몰 시간 15~20분이 지나서야 야경 포인트에 도착했고 잽싸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F/16.0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9:24 18:50:02

도착하자 마자 신이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숭례문을 적당한 높이인 10층 정도에서 볼 수 있고, 평일이라 건물에 불도 거의 들어와 있어서(야근하시는 분들 화이팅 ㅠㅠ!) 야경을 찍기에 적당했습니다. 

28-70 F2.8L 렌즈의 최대 광각인 28mm로 먼저 촬영해 보았습니다. 약간 좁아 아쉬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9:24 18:58:42

하지만 저에게는 14mm, 28-70mm, 70-200mm밖에 없어 대안이 없었습니다ㅠㅠ 

14mm 초광각으로 촬영하면 옆 건물의 옥상까지 모두 나오는데, 많이 크롭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대략 17mm~20mm 정도의 화각이 될 것 같네요.

지금의 렌즈 구성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자꾸만 광각이 아쉬운 걸 보니 뽐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롭하고 샤픈을 팍팍 주니 그래도 봐줄 만 한 것 같습니다.

차량 궤적 2장을 Lighten으로 합성해 얻은 이 사진을 오늘의 베스트 컷으로 정하고 싶습니다. 

이 날의 시정은 20km였는데 이 곳에서 숭례문을 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 위치한 구름을 보면 가을 날씨 같죠?^^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F/11.0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9:24 19:01:28

이번에는 세로 구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표준 줌렌즈의 28mm가 꽉 찹니다.

숭례문 주변의 교차로에는 다양한 신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S자 형의 휘어진 궤적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 날따라 유독 하늘이 새파랗네요. 일몰 반대쪽인 동쪽 방향인데다 하늘이 맑아서 가능한 하늘 색인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F/13.0 | 0.00 EV | 33.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9:24 19:04:30

이번에는 숭례문과 그 뒤의 공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실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은 숭례문의 뒤쪽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숭례문의 뒷태(!)가 더 맘에 들더군요.

샤프하진 않지만 조리개를 조이면 8갈래로 나타나는 28-70mm 표준줌 렌즈는 팔지 않고 오래 쓰고 싶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F/10.0 | 0.00 EV | 7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9:24 19:24:53

망원 렌즈를 안 쓰면 아쉬울 것 같아서, 떠나기 전에 한 컷만 잽싸게 찍어 보았습니다. 숭례문을 꽉 채워 확대했습니다.

동대문은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지저분한 모습이어서 아쉬웠는데 숭례문은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예전에 불에 탄 적이 있는 아픔이 있는 숭례문, 오랫동안 잘 보존해서 후대에까지 유산으로 물려 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짧은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더 좋은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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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간개장 [EOS 5D/창경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3.2 | 0.00 EV | 29.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11:07




안녕하세요. 황금연휴 일요일인 오늘, 어제에 이어 창경궁 야간개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오늘 삼각대 연결하는 플레이트를 챙기지 않아 ^^; 급히 난간에 기대어 찍거나 손각대로 촬영했습니다. 

다음 주까지 야간 개장이니 여러 번 들려 더 좋은 사진을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창경궁 야간개방 관람 안내>

기간 : 2014.4.29 ~ 5.11 (12일간)

관람 시간 : 오후 7시 ~ 10시

입장 마감시간 : 오후 9시

관람료 : 1,000원


경복궁은 관람료가 3000원인데 대신 창경궁은 1000원입니다. 인터넷 예매는 이미 끝났고.. 현장 판매분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창경궁을 촬영할 수 있는 건물은 사실 서울대학교 암병원 5층 테라스가 가장 적합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특성상 삼각대와 장비를 가지고 드나들기에 환자분들께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창경궁 야간 개방 기간에는 암병원 테라스가 저녁 6시 이후 잠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옆에 있는 치과대학 교육동 테라스에서 촬영했습니다. (학생증을 찍어야만 출입 가능하니 치과대학 학생이 아닌 외부인은 출입이 어려울 것 같네요.)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07:53

창경궁의 입구인 홍화문, 그 뒤로 명정문과 명정전이 차례로 보입니다.

이전에 주경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는 그래도 규모가 꽤 있었던 것 같은데, 멀리서 보니 작은 별장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일몰이 7시 30분경이었는데 공교롭게도 7시 20분쯤 하늘을 보니 구름이 높은 쪽에만 깔려 있어 창경궁 야경 촬영에 적합하다 생각했고, 

장비를 급히 챙겨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덕분에 삼각대 플레이트를 두고 오긴 했지만요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3.2 | 0.00 EV | 29.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11:07

위와 비슷한 사진인데, 해 지는 하늘을 조금 더 강조해 영해 보았습니다. 

정해진 인원만이 입장이 가능해서인지 궁 내부에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조선 시대 궁궐들은 역시 '배산임수'를 따릅니다. 뒤에 보이는 산들은 각각 인왕산, 북악산입니다. 

멀리서 보니 산들이 궁궐을 보호해 주는 것같은 느낌을 자아내어 어제 촬영한 경복궁과는 사뭇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0.00 EV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12:53

오늘의 촬영지인 치과대학 교육동 건물에는 앞에 난간이 쳐져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광각 렌즈로 촬영하면 대각선으로 건물의 일부가 보여 아쉬웠습니다.

창경궁이 있는 종로구 와룡동 일대를 14mm로 담아 보았습니다.



야간개장이 끝나는 5월 12일 이전까지 망원 렌즈로 더 좋은 사진을 찍어 업데이트해 보아야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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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철강단지 [EOS 5D/28-70L/문래동/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4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5:19:27



안녕하세요. 어느덧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날씨가 따뜻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점점 덥다는 느낌이 드는 걸 보니 벌써 5월이 찾아오는 것 같네요.

이번 4월 초, 사진 동아리 포토미아에서 문래동 철강단지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문래동 철강단지를 걸어다니고 있으면, 어릴 적 철강소 앞을 걸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도심 속에 묻어 있는 오랜 향수'를 주제로 이번 출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문래동 철강단지를 대중교통으로 가시려면 2호선 '문래역'에 내려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도심 한 가운데에 철강단지가 있어 신기했는데, 서울 도시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이 곳이 재개발되어 복합단지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잘 정비된 도시도 좋지만 현재 문래동이 사라진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4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4:40:49

철강단지에 들어선 첫 순간, '향수'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시멘트 벽과 낙서, 길가에 세워진 오토바이, 그리고 짐을 들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할머니의 모습까지.

이 곳에서 어릴 적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순간을 담기 위해 급히 촬영했고 그 결과를 흑백 사진 느낌으로 보정해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4:44:39

시멘트 재질의 허름한 담벼락 아래에는 돌가루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바로 이 골목만 벗어나면 점점 도심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골목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채도를 낮추어 표현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4:45:48

철강소 주인분께서 키우는 리트리버입니다.

낡은 철강소의 모습과 고급스러운 털의 강아지의 모습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5.0 | 0.00 EV | 4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5:00:01

어느 날부터 도로명 주소가 들어왔고, 오랜 벽에도 모두 이러한 표시가 붙었습니다.

예전에는 시멘트에 간단히 번지수만 표시되어 있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4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5:19:27

철강소의 모습입니다. 찻길은 밝지만 철강소 내부는 어둡습니다.

명암 차이를 나타내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4:05 16:14:17

무언가 규칙성이 느껴지는 파이프.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문래동 철강단지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이 이루어지기 전에 또 한번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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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벚꽃축제 [EOS 5D/28-70L/대전/카이스트/벚꽃/벚꽃축제]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4.5 | 0.00 EV | 5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6 14:24:53



저의 긴 4주간의 시험 일정 끝에 1쿼터가 끝났습니다!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빴던 치대 생활 때문에 서울에 왔음에도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던 점이 아쉽군요ㅜㅜ

올해는 벚꽃이 참 빨리 폈습니다. 갑작스레 4월 초에 따뜻해지더니 꽃들이 다같이 피어나고, 다시 추워지니 이미 꽃들은 모두 져 버렸습니다.

한달 전에 찾아갔던 카이스트 벚꽃축제, 벚꽃 사진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카이스트에서 벚꽃이 아름다운 곳은 크게 3군데가 있습니다. 아래 지도에 그 위치를 첨부했습니다.

1. 노천극장 벚꽃길

2. 학부동 기숙사 벚꽃길

3. 대학관 뒤쪽 CC동산


카이스트 캠퍼스는 평소에 조용합니다. 바쁜 카이스트 학생들, 대학원생들의 일상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날만큼은 화창한 봄날을 즐기고자 찾아온 대전 시민들로 캠퍼스가 붐볐습니다.

비록 여유있게 모든 곳을 둘러보진 못했지만 벚꽃 사진을 지기 전에 찍었다는 게 다행입니다 ^^;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10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6 15:59:29

이 곳은 카이스트 노천극장입니다.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가 지어지기 이전에는 이 곳에서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제가 졸업하기 한참 전 이야기라 ㅎㅎ..)

몇 년간 잘 활용되지 않다가, 지금은 KAMP라는 음악 축제도 진행되고 카이그릴이라는 바베큐장도 설치되어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봄날의 햇살과 함께 14mm의 초광각 렌즈로 담아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4.5 | 0.00 EV | 5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6 14:24:53

노천극장을 올라가며 찍은 사진입니다.

예전에 토키나 12-24mm F4 렌즈를 사용할 때는 역광 플레어에 취약했는데, 

나름 빨간 띠가 둘러진 캐논 28-70L 렌즈는 플레어가 확실히 덜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4:04:06 14:11:13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6 14:11:44

사실 제가 찾아갔던 4월 5일은 벚꽃이 만개하고 점점 떨어질 때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온전히 펴 있는 벚꽃을 힘들게 찾아 ^^; 찍어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10.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6 16:15:34

작년까지는 카이스트에서 따로 벚꽃축제를 열진 않았지만 올해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벚꽃에 전등을 설치해 충남대 벚꽃축제처럼 행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개강 후 바빠질 때인 4월, 짧게나마 벚꽃 축제를 즐긴다면 활기찬 학교 생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0.0 | 0.00 EV | 3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6 16:14:49

카이스트 학부식당인 카이마루입니다.

학부 때 이 곳에서 판매하는 2,500원짜리 '뚝배기'를 참 많이 먹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타 학교 식당에 비해 카이스트 학생식당은 부실한 편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런데 벚꽃은 예쁘네요 ㅎㅎ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2.8 | 0.00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06 16:26:21

학부 지역에서 찍은 벚꽃 사진입니다. 

사실 학부 기숙사동의 예쁜 벚꽃길을 찍고 싶었지만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차량이 정말 많았고, 촬영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때를 잘 맞추어 출사를 나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벚꽃축제 출사 포스팅을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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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창덕궁 [EOS 5D/창경궁/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0.00 EV | ISO-5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7:52


안녕하세요. 한참 사진을 못 찍고 있다가 오랜만에 사진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내일이 개강입니다ㅠㅠ 주 5일에 매일 7시간 수업이라 빡빡할 것 같아 걱정 반, 새로운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기대 반인 마음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며칠간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날씨가 계속 우중충했지만 오늘은 서울의 시정거리가 20km, 사진 찍기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주말을 맞이해 캠퍼스 바로 앞에 있어도 정작 들어가 보지는 못했던 창경궁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창경궁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혜화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의 거리이고 창경궁 앞에도 크게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캠퍼스에서는 암병원 쪽 출구 길 건너에 입구가 보입니다.


창경궁의 입장료는 만 25세~64세의 경우 1000원, 만 24세 미만과 만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처음에 돈을 내는 줄 알고 매표소에 갔다가 24세 이하가 아니냐고 그래서 신분증을 내고 무료 관람권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창경궁 끝까지 들어가면 창덕궁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 입구에서 창덕궁 매표를 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의 입장료도 창경궁과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42:06

보물 384호로 지정되어 있는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암병원쪽 출구에서 성균관대로 가는 길에 웅장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14mm의 초광각으로 입구 바로 앞에서 널찍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2:34

창경궁의 입구인 흥화문을 지나 있는 명정문, 그 뒤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파란 하늘을 함께 촬영하고 싶어 태양을 등지고 촬영했습니다. 맑은 날씨가 한눈에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0.00 EV | ISO-5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7:00

명정문에서 명정전을 바라보았습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을 보면 왕이 앞에 있고 신하들이 계급별로 서 있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이 곳에는 정1품부터 종9품까지 각 계급을 나타내는 돌이 규칙적으로 놓여 있었습니다.

명정전을 바라보며 촬영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0.00 EV | ISO-5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7:52

14mm 초광각 렌즈는 시원시원합니다. 화각이 117도나 되다 보니 배경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저의 모습까지 보입니다.

명정문을 바라보는 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 때를 맞추어 찍느라 힘들었습니다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03:25

갑자기 새가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길래 반사적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무언가 조선시대 느낌이 들어 비네팅만 약간 주어 보정해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7.1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07:56

창경궁 내부의 경춘전입니다. 이 곳에서 정조와 헌종이 태어난 곳이라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13:51

창덕궁과 창경궁은 매표소 하나를 경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창덕궁으로 가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6.3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33:41

창덕궁의 정전(Main이 되는 건물)인 인정전입니다. 인정전은 '인자한 정치를 펼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보 22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창경궁의 명정전에 비해 웅장함이 더 드러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37:56

창덕궁을 걷다 보면 사극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백 년 전에 만들어진 바닥, 비록 몇 차례 불에 타 재건되었지만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4.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41:05

서울시에서는 매일 여러 차례 무료 안내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주말이라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모여 설명을 듣는 모습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7.1 | 0.00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7:05:28

다시 창경궁쪽 입구로 나오며 명정문을 바라보았습니다.

캐논 5D는 역광 사진을 찍기에 덜 좋았습니다ㅠ AE 브라켓팅으로 촬영하더라도 태양에 화이트홀이 생겨 많은 사진을 버리게 되어 아쉽네요.

다음부터는 더 정확한 노출을 맞추어 사진 한장 한장에 공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역광과 맞서 싸워 저채도의 색감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화창한 주말의 창경궁 출사를 다녀오고 나니, 앞으로 서울의 다양한 출사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새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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