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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30 청계천 광장 야경 [EOS 6D/청계천 야경/청계광장/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4)
  2. 2014.11.30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EOS 6D/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 관광지]

청계천 광장 야경 [EOS 6D/청계천 야경/청계광장/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10sec | F/11.0 | 0.00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2:31 17:57:57



오늘은 원래 일기 예보상으로 하루 종일 비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3~4시쯤 출사를 고민하고 있을 때는 비가 오지 않아 재빨리 장비를 챙겨 나갔습니다.

12월 중순은 1년 중 해가 가장 늦게 뜨고, 빨리 지는 시기입니다. 그 때가 다가올수록 일몰 시간도 짧아져 야경을 좋아하는 제게는 더욱 분주해지게 딥니다.

오늘은 청계천 일대와 청계광장을 바라볼 수 있는 야경 포인트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건물 옥상에서 촬영했고 투수님의 블로그에서 촬영 장소를 찾았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30 17:39:36

날씨가 많이 흐려서인지 떨어지는 해도 전혀 보이지 않았고 점점 어두워지다 어느 순간 가로등이 일제히 켜졌습니다.

맑은 날씨에는 일몰빛에 물든 도시의 야경을 담을 수 있다면, 흐린 날씨에는 잔잔한 배경에 보랓빛 하늘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매력입니다.

저번 주까지 진행됐던 등축제가 끝난 후여서 그런지 청계천에는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했습니다. 

6D를 구매한 후에 야경을 찍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라이브 뷰 기능만 추가되었을 뿐인데, 이전에 5D를 쓸 때 예측샷(!)을 했을 때보다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15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30 17:40:20

을지로 쪽의 고층 빌딩들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흐린 날이라 하늘 색이 저채도로 오묘합니다.

촬영한 렌즈는 이번에 새로 영입한 16-35L ii입니다. 선예도가 좋고 빛갈라짐, 왜곡 조절 모두 우수하지만 이전에 썼던 단렌즈인 삼양 14mm에 비해 아쉬운 점이 꽤 남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10sec | F/10.0 | 0.00 EV | 10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30 17:42:59

이번에는 청계광장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청계 광장을 둘러싸는 고층 빌딩들, 그리고 청계천의 끝을 알리는 스프링 모양의 조형물이 눈에 띕니다.

24-105L의 105mm로 촬영했습니다. 광각부터 망원까지 범용성이 있고, 렌즈 자체의 선예도도 괜찮아 꽤나 마음에 드는 렌즈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10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30 17:43:31

오늘의 베스트 샷입니다. 105mm를 1.5크롭해 약 158mm 정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망원 렌즈가 없으면 종종 이렇게 활용해야겠습니다^^

청계광장의 스프링은 스웨덴 출신의 팝 아티스트 클래스 올덴버그의 작품입니다. 한때 현대미술에 관심이 많았어서 올덴버그의 거대한 조각들이 기억에 남았는데, 청계광장의 건축물이 올덴버그의 작품이었다는 데에 신기했습니다. 청계천 복구를 기념하며 2006년에 완공된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종로 일대의 사진도 몇 장 찍었는데, 청계천이 있는 뷰에 비해서는 썩 마음에 들지 않아 몇 장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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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30 21:46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구갑니다 오늘의 베스트샷 너무 맘에 드네요^^

    • Hansol Oh 2014.12.01 00:09 신고 address edit & del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은 흐렸지만 하늘이 맑아 사진 찍기에 나쁘지 않은 날씨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2. CrazyPooh 2014.12.01 23:0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에도 역시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으셨군요.
    오랜만에 촬영한 야경이라 기분이 많이 설레셨을듯...ㅎㅎ
    훌륭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

    • Hansol Oh 2014.12.02 10:21 신고 address edit & del

      오랜만에 찍는데다 카메라 바디가 바껴서인지 라이브뷰로 편하게 찍는 야경이 자꾸 어색하네요. 앞으로 날이 더욱 추워질텐데 그래도 사진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고 참 어렵습니다 ㅎㅎ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EOS 6D/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 관광지]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8sec | F/13.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30 18:35:39


안녕하세요^^ 날이 게속 춥다가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 내내 따뜻했지만, 어제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항상 날씨가 뿌옇고 흐렸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요즘 LED 장미로 더욱 핫해진 DDP에 찾아갔습니다.


먼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는 다음과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DDP 건물의 중앙 공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 DDP 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있는데, 주차 요금이 10분에 400원, 1시간에 4800원이니 웬만한 명동 유료 주차비에 맞먹는군요^^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DDP는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DDP가 만들어진 지는 채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동대문운동장이 있던 자리를 허물고 2009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생겼고, 나머지 공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인 DDP가 올해 3월 개관했습니다. 지금은 디자인, 패션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18 21:45:27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물론 사람은 많았지만 장노출로 인해 보이지가 않게 되었네요.

DDP는 언뜻 보기에도 곡선으로 이루어진 범상치 않은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DDP는 이라크 출신 영국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에 의해 설계되었는데, DDP 건축 공모전에서 당선되어 지금의 모습의 건축물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8sec | F/10.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18 21:59:17

DDP는 대부분의 면이 기하학적인 곡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DP 주변에는 고층의 패션 상권으로 둘러싸여 있고, 동대문 일대 이용객의 절반이 외국인이라고 하니 얼마나 큰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 손을 떠나간 ㅠㅠ 삼양 14mm로 이전에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6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5.6 | -0.67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4:11:18 22:09:54

DDP 건물 외부의 공간을 걸어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에 LED로 만들어진 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역시 지금은 제 손에 없는 28-70mm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1월에 갈 여행을 위해 렌즈 구성을 바꾸었고 지금은 24-105L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8sec | F/13.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11:30 18:35:39

마지막으로 오늘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다. 이번에 새로 들인 16-35L ii의 35mm로 촬영했습니다.

왜곡도 잘 잡혀 있고, 화질과 빛갈라짐 모두 우수한 렌즈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14mm라는 광활한 화각을 사용했다 보니 화각이 부족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러다 16-35L ii를 내치고 그냥 시그마 12-24mm ii를 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LED 장미가 오늘인 11월 30일까지라고 해서 갔는데, 도착했을 때 오늘은 점등이 없다는 말을 보고 실망한 채 돌아왔습니다.

이전에 갔을 때는 점등 시간이 지나고 찾아가 아쉬웠는데 결국 LED 장미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는 다른 출사지도 너무나 많기 때문에! 겨울에도 다양한 사진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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