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28-70mm F2.8L'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8.25 한강대교 야경 [EOS 5D/한강대교/서울 야경/한강다리 야경/서울 출사지]
  2. 2014.07.15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EOS 5D/반포대교/무지개분수/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3. 2014.05.27 숭례문 야경 [EOS 5D/숭례문/야경/서울 출사지] (2)
  4. 2014.05.27 성산대교 야경 [EOS 5D/성산대교/한강다리/야경/서울 출사지]
  5. 2014.05.04 경복궁 야간개장 [EOS 5D/경복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6. 2014.03.02 창경궁, 창덕궁 [EOS 5D/창경궁/서울 출사지] (5)

한강대교 야경 [EOS 5D/한강대교/서울 야경/한강다리 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5sec | F/14.0 | 0.00 EV | 3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8:23 19:38:13


8월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야경 촬영을 위한 매직 아워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저번 달까지만 해도 8시가 다 되어도 해가 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7시가 넘어서부터 금새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겨울이 되면 5시가 조금 넘으면 해가 떨어질 날도 오겠죠?

서울의 많은 곳을 담기 위해 8월 23일에는 하루에 총 3곳의 출사지를 다녀왔습니다. (ㄷㄷ!)

한강 다리 중 제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던 성산대교, 청담대교, 반포대교 분수를 이미 다녀와서 어딜 갈지 고민했습니다. 

원효대교와 방화대교, 한강대교가 야경이 주말에 조명을 켜 주면 꽤 뷰가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이제 슬슬 한강의 예쁜 다리는 정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 중에서 앞선 출사지였던 국립중앙박물관과 가까운 한강대교를 다녀왔습니다. 한강대교의 위치는 우선 아래와 같습니다.



한강대교는 용산구 이촌동과 동작구 본동, 노량진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한강대교는 한강 중간의 섬인 노들섬을 경유해(?) 한강을 가로지릅니다.

사진에서 보여드릴 조명이 들어오는 다리는 노들섬에서 한강대교 남단까지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뷰를 담기 위해서는 노들섬에서 촬영하셔야 합니다.

촬영 위치는 위의 지도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보이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셔서 화살표를 따라 가면 높은 계단이 보입니다.

조금 높고 무섭게 생긴 계단을 쭉 내려가면 노들섬에 가실 수 있습니다. 

만약 차로 오신다면 노들섬이 있는 곳에 주차하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낚시하는 시민들께서 대부분 그렇게 주차하고 다리 아래 섬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남단에서 북단으로 가는 길에서 내리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단에서 남단으로 가는 길에서 내리셔도 계단은 있지만, '노들텃밭'이라는 사유지로 막혀 있어 오후 7시 이후에 입장이 불가합니다. (사실 길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전 못 찾아서 ^^;) 

일몰과 함께 한강대교를 담으려면 당연히 노들섬 남쪽으로 가셔야겠죠?(화살표 표시된 방향) 전 노들섬 북쪽에 내려서 노들섬 내의 비포장 도로를 반바퀴 쭉~ 돌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5sec | F/14.0 | 0.00 EV | 3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8:23 19:38:13

다리 야경의 증명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 뷰입니다. 

사진으로는 크게 티가 나지 않는데, 실제로 저 조명이 고급스러운 조명이 아닌 네온사인 튜브?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보통 다리 야경에서는 조명에 의한 샤프한 빛갈라짐을 볼 수 있는데, 한강대교는 빛갈라짐을 보기 어렵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8:23 19:43:09

이번엔 14mm로 넓게 다리와 노들섬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왜곡이 심한 삼양 14mm 사진을 지금까지 그냥 사용했는데, PTlens라는 교정 프로그램으로 왜곡을 조금 잡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조~금 왜곡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그냥 기분 탓인 것 같습니다. 원본을 더 잘 찍어야겠네요.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2sec | F/4.0 | 0.00 EV | 3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8:23 19:50:23

노들섬에서 한강대교를 찍는 포인트를 찾은 것은 사실 사진 블로그가 아닌 낚시 블로그에서였습니다.

노들섬이 낚시의 명소로 유명한 것 같은데, 실제로 수십 명의 낚시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낚싯대 여러 대를 설치해 놓고 텐트에서 기다리셨습니다.

한강대교의 아래에서 여의도를 배경으로 텐트를 담아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5sec | 0.00 EV | ISO-160 | Off Compulsory | 2014:08:23 20:00:18

이번에는 교각 아래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다리를 지지하는 기둥을 보시면, 요즘 다리에 쓰이는 콘크리트와 달리 벽돌 재질입니다.

유럽 여행에서 본 로마의 다리 정도로 앤틱하진 않지만 한강 다리 중에서는 꽤나 오래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한강대교가 바로 한강에 세워진 다리 중 최초의 인도교이기 때문입니다. 무려 1916년, 일제 시대때 착공한 교각입니다.

철도용 교각으로는 한강철교가 더 오래 되었는데(1900년 준공) 인도교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60 | Off Compulsory | 2014:08:23 20:02:41

사실 예쁜 사진은 아니고 단순히 삼양 85.4 빛갈라짐 감상용 사진입니다^^; 이걸 찍은 이유는 노들섬에서 한강 다리를 두 개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 보이는 다리는 올림픽대로가 아닌 노량대교로, 노량진과 동작동 사이를 한강 남쪽으로 따라가는 다리입니다. 

강을 가로지르지 않고 강을 따라가기 때문에 처음에 다리인 줄 몰랐는데, 네이버 지도를 보고 알았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진리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4sec | 0.00 EV | ISO-250 | Off Compulsory | 2014:08:23 20:04:55

다리는 적당히 찍었으니 완전히 해가 진 후에는 감성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낚시를 즐기다 잠깐 텐트 앞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시민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85mm에 조리개를 1.4로 최대 개방해 보케를 살리도록 촬영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6sec | 0.00 EV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8:23 20:24:32

하지만 역시 감성 사진은 어려웠습니다. 노들섬은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은 탓인지 촬영하는 내내 공기가 탁하고 쓰레기 냄새가 조금씩 났습니다.

장비를 챙겨 얼른 계단을 올라와 한강대교를 바라보며 마지막 컷을 촬영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오래된 멋이 있는 한강대교도 한번쯤 가볼 만한 야경 출사지인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시정거리가 11km에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 야경에 적합한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예쁜 다리가 아니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면 다른 다리 야경을 시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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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무지개분수 [EOS 5D/반포대교/무지개분수/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20sec | 0.00 EV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44:23


오늘은 급하게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로 향했습니다. 

혹시 시간이 나면 야경을 찍으러 가려고 장비를 챙겨 두었는데, 다행히도 후다닥 8시에 반포대교에 도착했습니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의 정식 명칭은 '달빛 무지개 분수'입니다. 분수 가동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달빛 무지개 분수 가동시간>

평일 : 12시 20시 21시 (15분간 3회)

휴일 : 12시 17시 20시 20시30분 21시 (15분간 5회)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는 강남에서 바라보았을 때 반포한강공원의 우측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반포대교의 왼쪽에는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이 있고, 오른쪽의 한강공원에서는 많은 가족들, 연인들이 치맥을 뜯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내내 치킨 냄새에 기분 좋은 출사였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16.0 | 0.00 EV | 4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21:23

해가 진 직후 반포대교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분수 시설 때문인지 다리에 복잡한 구조물들이 많이 붙어 있어 조잡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50mm 정도의 표준 화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27:45

해가 완전히 지고 분수가 작동되기 직전입니다. 

구매한 지 얼마 안 된 삼양 85.4로 담아 보았는데 빛갈림도 제법 날카롭습니다. 

선예도도 생각보다 좋아 삼양 렌즈에 대한 애정이 또다시 생겼습니다 ^^;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2sec | F/7.1 | 0.00 EV | 6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33:32

달빛 무지개 분수라는 이름답게 형형색색의 분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노래가 나오고 박자에 맞추어 분수의 패턴이 달라집니다. 

사진 속의 모습은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들어온 상태인데, 실제로 이러한 색이 별로 없습니다^^; 2NE1의 I don't care 노래가 나올 때 가장 색이 다채로웠던 것 같습니다.

분수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짧게 끊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리의 빛갈라짐을 포기하고 조리개를 개방해 촬영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20sec | 0.00 EV | ISO-5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44:23

무지개색도 예쁘지만 이처럼 단색의 분수가 나올 때도 아름답습니다. 

노래가 처음 나올 때 공원의 시민들이 일제히 환호를 질렀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55:14

분수가 잠시 멈추었습니다. 조금 떨어져 50mm의 표준 화각으로 강가에 앉은 시민들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계속 85mm로 촬영해서인지 50mm가 새삼 넓게 느껴집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50:50

이번엔 14mm 초광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변에 많이 지나갔습니다. 

외국인들도 무지개분수를 관광하러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F/10.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7:14 20:57:18

같은 구도의 28mm 사진입니다. 14mm보다 더 꽉 찬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더 만족스럽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8sec | F/2.8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4:07:14 21:03:49

마지막 사진은 라이카의 필름 색감으로 암부는 어둡게 날리고, 분수는 빛나는 것처럼 표현해 보았습니다. 

사실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 스타일을 따라해 보고 싶었는데 그냥 떡보정이 된 것 같네요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치킨도 바로 사 먹을 수 있어 좋은 반포 한강공원, 다음에 또 찾아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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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야경 [EOS 5D/숭례문/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07:24


숭례문 오거리와 그 일대에서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고층 빌딩들이 즐비한 서울 야경, 그 중에서도 특별한 피사체와 특히 더 아름다운 도로의 궤적을 담고 싶었고 가장 적합한 곳이 숭례문 오거리였습니다.

먼저 좋은 포인트 소개해준 성환이형, 함께 찍느라 고생한 현우에게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숭례문은 남대문 시장 바로 앞에 있으며, 서울역에서도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차창 밖으로 숭례문을 본 것이 새로웠는데, 야경을 담는다는 생각에 설렜습니다.

일몰 시간 10분 전에 겨우 촬영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어 이곳 저곳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19:50:42

이른 매직에는 남산과 회현동, 남대문시장 일대를 촬영했습니다.

이 날의 시정은 17km였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아 야경을 찍기에 나쁘지 않은 기상 조건이었습니다.

남산 아래에 오밀조밀하게 건물이 들어선 강북 일대가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19:53:11

해가 진 직후 숭례문 오거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오거리라 교통량이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차량의 흐름이 단조로워 한번에 모든 궤적을 담기는 어려웠습니다.

동일한 노출로 여러 장을 촬영해 포토샵으로 차량 궤적을 합성했습니다. 

앞 사진과 동일하게 14mm 초광각으로 촬영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5sec | F/13.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19:56:48

숭례문을 주 피사체로 확대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야경을 촬영하면 어떤 차가 끼어들기를 했는지 ^^; 결과물에 보여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촬영하는 위치는 사실 숭례문의 뒤쪽입니다. 숭례문 앞에 설치된 조명이 생각보다 매우 밝아 선명하게 빛이 갈라졌습니다.

자세히 관찰하면 큰 조명이 2개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07:24

매직 아워의 절정에 찍은 베스트 샷입니다.

빨간 노을과 파란 하늘, 빛나는 오거리의 궤적을 모두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숭례문의 조명이 밝아 마치 후광이 비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도 주변 건물에 비해 매우 밝았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숭례문의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간에 관리하시는 분이 나오셔서 수동으로(ㅎㅎ..) 켜는 방식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10:49

늦은 매직에는 서울역 방향을 보고 촬영했습니다. YTN 건물과 연세빌딩이 보입니다.

촬영한 건물에서 안타깝게도 정확히 YTN 건물 뒤에 서울역이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12:51

앞에서 촬영한 남산 일대를 또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해 진 직후와는 또 느낌이 다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F/16.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25:11

푸른 하늘빛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는 숭례문을 클로즈업해 보았습니다.

원래 숭례문의 성곽은 대칭적인데, 화재 후 복원하면서 비대칭적으로 설계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8갈래의 빛갈림을 유지하기 위해 28-70mm의 70mm로 촬영했습니다. 



다음에는 고층에서 촬영한 한강 다리의 궤적이나 초고층 빌딩들이 늘어서 있는 강남 일대를 촬영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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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각미남 2014.05.28 13:09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이 훌륭합니다!

  2. 행인 2014.06.20 00:16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잘 구경하고갑니다

성산대교 야경 [EOS 5D/성산대교/한강다리/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2:03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성산대교 야경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산대교는 합정역이나 마포구청역에 가까이 있으며, 마포구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와 영등포구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반달형으로 세워져 특유의 조형미를 가졌고 이 때문에 한강의 아름다운 교량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마포구 망원동 쪽에서 저는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다리를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라 어떤 구도로 잡아야 할지, 어떻게 촬영해야 안정적일지, 매직 아워의 노을빛은 어떻게 담을지 고민했습니다.

일몰 시간 10분 전부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1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19:47:39

일몰 직전의 사진입니다. 하늘의 파란빛과 노을의 붉은 빛이 그라데이션으로 보입니다.

14mm의 초광각으로 다리를 왜곡시켜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직 다리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5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18:54

일몰 이후 15분여 시간이 지난 후에야 다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다리 위를 통행하는 차는 이 각도에서 볼 수 없어서 정적인 모습으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4mm의 초광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수동 렌즈인 삼양 14mm라 구형 바디인 5D에서 렌즈 정보를 읽지 못합니다ㅠㅠ)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2:03

매직 아워의 정점에는 표준 화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캐논의 표준화각 줌렌즈는 니콘과 달리 빛갈라짐이 8갈래로 꽤나 괜찮았습니다. 플레어를 힘들게 제거하긴 했지만^^; 야경 촬영시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하늘에 파란 기운이 남아 있을 시간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해가 점점 늦게 집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13.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5:20

성산대교 아래에는 사람이 타지 않은 배 한 척이 떠 있었습니다.

해진 후 서울의 밤, 다리, 그리고 외롭게 떠 있는 배 한 척을 함께 50mm F1.8 단렌즈로 담아 보았습니다.

비록 니콘의 D렌즈에 비해 날카로운 빛갈림의 맛은 부족하지만, 이것도 캐논 감성이라고 얼버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8:36

다리의 아래에서 14mm로 촬영했습니다. 

건설된 지 35년이 더 지났음에도 인공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F/10.0 | 0.00 EV | 2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32:19

늦은 매직에는 다리의 오른쪽에서 촬영했습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 반영을 담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8sec | F/10.0 | 0.00 EV | 1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38:58

다리의 뒷부분을 확대해 망원 화각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인지 오늘의 출사에서는 망원 렌즈를 요긴하게 사용하긴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야경 촬영에 더 익숙해지면 짧은 시간 안에 한 풍경 말고도 다양한 위치와 각도에서 사진을 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콘 바디에 비해 캐논 5D는 풀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보정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매 사진마다 노출을 정확히 맞춰 찍으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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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EOS 5D/경복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F/14.0 | 0.00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03:39



안녕하세요. 황금연휴를 맞이해 오늘은 광화문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출사를 위해 대전에서 올라와 함께 사진을 찍은 빛따라 형님들과 양진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광장을 돌아본 뒤, 야경으로 야간 개장한 경복궁을 촬영했는데 야경 보정하다 보니 기분이 좋아서 이걸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복궁 야간개방 관람 안내>

기간 : 2014.4.30 ~ 5.12 (12일간)

관람 시간 : 오후 7시 ~ 10시

입장 마감시간 : 오후 9시

개방 권역 :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경회루 권역


야간개장은 "정해진 인원만!" 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매는 4월 중에 완료되었고, 매일 현장 티켓 110장만 판매하는데 이는 선착순으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인터넷 예매를 하지 않아서.. 근처에 있는 고층 건물에서 망원렌즈로 경복궁을 촬영했습니다.

이날 촬영을 위해 아침에 급하게 캐논 55-200 F4.5-5.6 렌즈를 중고로 구매했네요^^; 힘들었습니다. 얼른 망원을 사든지 해야지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14.0 | 0.00 EV | 17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19:34

예상보다 빨리 출사지에 도착해 6시부터 8시까지 약 2시간가량을 촬영했습니다. 너무 빨리 도착한 까닭에 해질 무렵의 주경도 찍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이 가장 앞에 보이고, 미세하게 조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은 밝아 조명이 크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40sec | F/14.0 | 0.00 EV | 10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27:09

해질 무렵 경복궁의 서쪽에 위치한 경희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경복궁에 비하면 작은 규모입니다.

안산 뒤로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1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34:07

경복궁이 있는 종로구 일대는 전부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배산임수'의 풍수지리설에 따라 궁이 지어졌기 때문일까요. 이 곳에 있으면 산의 기운이 사방에서 전해지는 듯합니다.

어제 비가 와서인지 오늘 하늘은 맑았습니다. 왼쪽부터 멀리 안산, 인왕산, 북악산이 차례로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sec | F/14.0 | 0.00 EV | 8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00:07

경복궁 일대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날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왼쪽 위에 멀리 청와대가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sec | F/20.0 | 0.00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53:25

아직은 조명이 일부만 들어온 경복궁입니다. 

장노출로 인해 야간개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F/14.0 | 0.00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03:39

조명이 완전히 들어온 경복궁입니다. 

평소에는 광화문에만 조명이 들어오지만 1년에 네 번, 야간개장이 열리는 날에만 이러한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과 광화문 반대편 차량들의 움직임이 대조적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8sec | F/14.0 | 0.00 EV | 1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14:51

경복궁 왼쪽의 경회루와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날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조리개를 많이 조여 촬영하니 6갈래의 빛갈라짐이 나타납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3sec | F/10.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29:08

매직 아워가 끝나갈 무렵에는 화각을 넓혀 촬영해 보았습니다.

28-70L 렌즈의 70mm로 촬영했으며, 광화문 오른쪽 아래에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몇주 간 특별히 설치된 금색 탑이 빛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31:37

14mm 광각 렌즈로 출사지 일대를 마지막으로 찍었습니다. 가운데 뒤쪽 멀리 오늘의 주제인 경복궁이 보입니다.

아직 야경 촬영에 익숙지 못해 노출을 정확히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사실 이거 떡보정 사진^^;)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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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창덕궁 [EOS 5D/창경궁/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0.00 EV | ISO-5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7:52


안녕하세요. 한참 사진을 못 찍고 있다가 오랜만에 사진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내일이 개강입니다ㅠㅠ 주 5일에 매일 7시간 수업이라 빡빡할 것 같아 걱정 반, 새로운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기대 반인 마음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며칠간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날씨가 계속 우중충했지만 오늘은 서울의 시정거리가 20km, 사진 찍기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주말을 맞이해 캠퍼스 바로 앞에 있어도 정작 들어가 보지는 못했던 창경궁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창경궁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혜화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의 거리이고 창경궁 앞에도 크게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캠퍼스에서는 암병원 쪽 출구 길 건너에 입구가 보입니다.


창경궁의 입장료는 만 25세~64세의 경우 1000원, 만 24세 미만과 만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처음에 돈을 내는 줄 알고 매표소에 갔다가 24세 이하가 아니냐고 그래서 신분증을 내고 무료 관람권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창경궁 끝까지 들어가면 창덕궁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 입구에서 창덕궁 매표를 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의 입장료도 창경궁과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42:06

보물 384호로 지정되어 있는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암병원쪽 출구에서 성균관대로 가는 길에 웅장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14mm의 초광각으로 입구 바로 앞에서 널찍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2:34

창경궁의 입구인 흥화문을 지나 있는 명정문, 그 뒤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파란 하늘을 함께 촬영하고 싶어 태양을 등지고 촬영했습니다. 맑은 날씨가 한눈에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0.00 EV | ISO-5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7:00

명정문에서 명정전을 바라보았습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을 보면 왕이 앞에 있고 신하들이 계급별로 서 있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이 곳에는 정1품부터 종9품까지 각 계급을 나타내는 돌이 규칙적으로 놓여 있었습니다.

명정전을 바라보며 촬영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0.00 EV | ISO-50 | Off Compulsory | 2014:03:02 15:57:52

14mm 초광각 렌즈는 시원시원합니다. 화각이 117도나 되다 보니 배경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저의 모습까지 보입니다.

명정문을 바라보는 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 때를 맞추어 찍느라 힘들었습니다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03:25

갑자기 새가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길래 반사적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무언가 조선시대 느낌이 들어 비네팅만 약간 주어 보정해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7.1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07:56

창경궁 내부의 경춘전입니다. 이 곳에서 정조와 헌종이 태어난 곳이라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13:51

창덕궁과 창경궁은 매표소 하나를 경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창덕궁으로 가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6.3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33:41

창덕궁의 정전(Main이 되는 건물)인 인정전입니다. 인정전은 '인자한 정치를 펼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보 22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창경궁의 명정전에 비해 웅장함이 더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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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을 걷다 보면 사극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백 년 전에 만들어진 바닥, 비록 몇 차례 불에 타 재건되었지만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4.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6:41:05

서울시에서는 매일 여러 차례 무료 안내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주말이라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모여 설명을 듣는 모습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7.1 | 0.00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3:02 17:05:28

다시 창경궁쪽 입구로 나오며 명정문을 바라보았습니다.

캐논 5D는 역광 사진을 찍기에 덜 좋았습니다ㅠ AE 브라켓팅으로 촬영하더라도 태양에 화이트홀이 생겨 많은 사진을 버리게 되어 아쉽네요.

다음부터는 더 정확한 노출을 맞추어 사진 한장 한장에 공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역광과 맞서 싸워 저채도의 색감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화창한 주말의 창경궁 출사를 다녀오고 나니, 앞으로 서울의 다양한 출사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새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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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창현 2014.03.03 00:08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하나하나 다 예쁘다! 날씨도좋고 좋았겠다~~

    • Hansol Oh 2014.03.04 00:15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제 바빠서 사진 얼마나 찍을지도 모르겠다ㅠㅠ 땡큐!!!

  2. 악어떼 2014.03.12 00:01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사진의 느낌들이 너무좋네요!

    다른포스팅들도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과 글 자주 올려주세요^^

  3. 오징어와 막걸리 2014.09.12 22: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 들러서 감사드려요
    종종 들르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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