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경'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4.07.14 강남역 사거리 야경 [EOS 5D/강남역/야경/서울 출사지]
  2. 2014.05.27 숭례문 야경 [EOS 5D/숭례문/야경/서울 출사지] (2)
  3. 2014.05.27 성산대교 야경 [EOS 5D/성산대교/한강다리/야경/서울 출사지]
  4. 2014.05.04 창경궁 야간개장 [EOS 5D/창경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1)
  5. 2014.05.04 경복궁 야간개장 [EOS 5D/경복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6. 2014.01.28 시골 마을의 별밤 - 별들의 향연 [D7100/별 찍기/별 점상 촬영] (3)
  7. 2014.01.22 대전 매그놀리아 야경 [D90/대전/매그놀리아/야경] (2)
  8. 2014.01.20 대전 목척교 야경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야경]
  9. 2014.01.16 보름달 촬영 [D7100/보름달/망/음력 15일]
  10. 2014.01.15 엑스포공원 별 일주 [D7100/엑스포 과학공원/별 일주사진]

강남역 사거리 야경 [EOS 5D/강남역/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8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6:16 20:11:56


2쿼터가 시작한 이후로 시간이 잘 나지 않아 한달만에 시간을 내어 야경을 찍으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가장 빛나는 고층 빌딩들의 향연, 강남역 사거리에 찾아갔습니다.

많은 사진사님들이 다녀가신 강남역 포인트에는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 중 저는 삼성빌딩이 정면으로 보여서 도시의 멋이 나타나는 뷰를 선택했습니다.


눈썰미가 좋은 분들은 아시다시피 삼성전자 서초사옥 대각선에 있는 건물에서 촬영했습니다.

이날의 시정은 15km가 되지 않았지만, 사거리에 있는 빌딩들만 찍어도 14mm의 초광각이 꽉 차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6:16 20:03:42

사실 여기에서는 정확히 사거리를 담은 이 사진 외에 찍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뷰를 촬영하지 못한다는 데 아쉬웠지만 시간의 변화에 따라 사거리 하나만 제대로 담자는 생각으로 찍었습니다.

이른 매직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실 더 이른 시간에도 있었는데 사거리 중앙에 크레인이 침범해서..ㅠㅠ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8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6:16 20:11:56

매직 아워의 정점에 14mm 초광각으로 시원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가운데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이, 그 오른쪽에 삼성생명 서초사옥이 보입니다.

오른쪽 끝에 보이는 휘어진 건물 모양으로 강남역에 갈 때마다 신기한 GT타워입니다.

신호에 따라 각기 다른 차량 궤적의 사진을 촬영, 4장 가량을 합성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6:16 20:25:17

삼성사옥만 클로즈업해 촬영한 사진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거리 야경이 흔하고 지루할 수 있는데, 강남역은 고층 빌딩들이 즐비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여름에는 다양한 산 야경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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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야경 [EOS 5D/숭례문/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07:24


숭례문 오거리와 그 일대에서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고층 빌딩들이 즐비한 서울 야경, 그 중에서도 특별한 피사체와 특히 더 아름다운 도로의 궤적을 담고 싶었고 가장 적합한 곳이 숭례문 오거리였습니다.

먼저 좋은 포인트 소개해준 성환이형, 함께 찍느라 고생한 현우에게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숭례문은 남대문 시장 바로 앞에 있으며, 서울역에서도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차창 밖으로 숭례문을 본 것이 새로웠는데, 야경을 담는다는 생각에 설렜습니다.

일몰 시간 10분 전에 겨우 촬영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어 이곳 저곳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19:50:42

이른 매직에는 남산과 회현동, 남대문시장 일대를 촬영했습니다.

이 날의 시정은 17km였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아 야경을 찍기에 나쁘지 않은 기상 조건이었습니다.

남산 아래에 오밀조밀하게 건물이 들어선 강북 일대가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19:53:11

해가 진 직후 숭례문 오거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오거리라 교통량이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차량의 흐름이 단조로워 한번에 모든 궤적을 담기는 어려웠습니다.

동일한 노출로 여러 장을 촬영해 포토샵으로 차량 궤적을 합성했습니다. 

앞 사진과 동일하게 14mm 초광각으로 촬영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5sec | F/13.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19:56:48

숭례문을 주 피사체로 확대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야경을 촬영하면 어떤 차가 끼어들기를 했는지 ^^; 결과물에 보여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촬영하는 위치는 사실 숭례문의 뒤쪽입니다. 숭례문 앞에 설치된 조명이 생각보다 매우 밝아 선명하게 빛이 갈라졌습니다.

자세히 관찰하면 큰 조명이 2개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07:24

매직 아워의 절정에 찍은 베스트 샷입니다.

빨간 노을과 파란 하늘, 빛나는 오거리의 궤적을 모두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숭례문의 조명이 밝아 마치 후광이 비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도 주변 건물에 비해 매우 밝았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숭례문의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간에 관리하시는 분이 나오셔서 수동으로(ㅎㅎ..) 켜는 방식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10:49

늦은 매직에는 서울역 방향을 보고 촬영했습니다. YTN 건물과 연세빌딩이 보입니다.

촬영한 건물에서 안타깝게도 정확히 YTN 건물 뒤에 서울역이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0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12:51

앞에서 촬영한 남산 일대를 또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해 진 직후와는 또 느낌이 다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F/16.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7 20:25:11

푸른 하늘빛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는 숭례문을 클로즈업해 보았습니다.

원래 숭례문의 성곽은 대칭적인데, 화재 후 복원하면서 비대칭적으로 설계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8갈래의 빛갈림을 유지하기 위해 28-70mm의 70mm로 촬영했습니다. 



다음에는 고층에서 촬영한 한강 다리의 궤적이나 초고층 빌딩들이 늘어서 있는 강남 일대를 촬영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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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야경 [EOS 5D/성산대교/한강다리/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2:03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성산대교 야경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산대교는 합정역이나 마포구청역에 가까이 있으며, 마포구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와 영등포구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반달형으로 세워져 특유의 조형미를 가졌고 이 때문에 한강의 아름다운 교량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마포구 망원동 쪽에서 저는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다리를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라 어떤 구도로 잡아야 할지, 어떻게 촬영해야 안정적일지, 매직 아워의 노을빛은 어떻게 담을지 고민했습니다.

일몰 시간 10분 전부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1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19:47:39

일몰 직전의 사진입니다. 하늘의 파란빛과 노을의 붉은 빛이 그라데이션으로 보입니다.

14mm의 초광각으로 다리를 왜곡시켜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직 다리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5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18:54

일몰 이후 15분여 시간이 지난 후에야 다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다리 위를 통행하는 차는 이 각도에서 볼 수 없어서 정적인 모습으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4mm의 초광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수동 렌즈인 삼양 14mm라 구형 바디인 5D에서 렌즈 정보를 읽지 못합니다ㅠㅠ)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2:03

매직 아워의 정점에는 표준 화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캐논의 표준화각 줌렌즈는 니콘과 달리 빛갈라짐이 8갈래로 꽤나 괜찮았습니다. 플레어를 힘들게 제거하긴 했지만^^; 야경 촬영시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하늘에 파란 기운이 남아 있을 시간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해가 점점 늦게 집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13.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5:20

성산대교 아래에는 사람이 타지 않은 배 한 척이 떠 있었습니다.

해진 후 서울의 밤, 다리, 그리고 외롭게 떠 있는 배 한 척을 함께 50mm F1.8 단렌즈로 담아 보았습니다.

비록 니콘의 D렌즈에 비해 날카로운 빛갈림의 맛은 부족하지만, 이것도 캐논 감성이라고 얼버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28:36

다리의 아래에서 14mm로 촬영했습니다. 

건설된 지 35년이 더 지났음에도 인공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6sec | F/10.0 | 0.00 EV | 2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32:19

늦은 매직에는 다리의 오른쪽에서 촬영했습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 반영을 담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8sec | F/10.0 | 0.00 EV | 1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15 20:38:58

다리의 뒷부분을 확대해 망원 화각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인지 오늘의 출사에서는 망원 렌즈를 요긴하게 사용하긴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야경 촬영에 더 익숙해지면 짧은 시간 안에 한 풍경 말고도 다양한 위치와 각도에서 사진을 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콘 바디에 비해 캐논 5D는 풀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보정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매 사진마다 노출을 정확히 맞춰 찍으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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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간개장 [EOS 5D/창경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3.2 | 0.00 EV | 29.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11:07




안녕하세요. 황금연휴 일요일인 오늘, 어제에 이어 창경궁 야간개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오늘 삼각대 연결하는 플레이트를 챙기지 않아 ^^; 급히 난간에 기대어 찍거나 손각대로 촬영했습니다. 

다음 주까지 야간 개장이니 여러 번 들려 더 좋은 사진을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창경궁 야간개방 관람 안내>

기간 : 2014.4.29 ~ 5.11 (12일간)

관람 시간 : 오후 7시 ~ 10시

입장 마감시간 : 오후 9시

관람료 : 1,000원


경복궁은 관람료가 3000원인데 대신 창경궁은 1000원입니다. 인터넷 예매는 이미 끝났고.. 현장 판매분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창경궁을 촬영할 수 있는 건물은 사실 서울대학교 암병원 5층 테라스가 가장 적합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특성상 삼각대와 장비를 가지고 드나들기에 환자분들께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창경궁 야간 개방 기간에는 암병원 테라스가 저녁 6시 이후 잠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옆에 있는 치과대학 교육동 테라스에서 촬영했습니다. (학생증을 찍어야만 출입 가능하니 치과대학 학생이 아닌 외부인은 출입이 어려울 것 같네요.)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4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07:53

창경궁의 입구인 홍화문, 그 뒤로 명정문과 명정전이 차례로 보입니다.

이전에 주경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는 그래도 규모가 꽤 있었던 것 같은데, 멀리서 보니 작은 별장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일몰이 7시 30분경이었는데 공교롭게도 7시 20분쯤 하늘을 보니 구름이 높은 쪽에만 깔려 있어 창경궁 야경 촬영에 적합하다 생각했고, 

장비를 급히 챙겨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덕분에 삼각대 플레이트를 두고 오긴 했지만요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3.2 | 0.00 EV | 29.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11:07

위와 비슷한 사진인데, 해 지는 하늘을 조금 더 강조해 영해 보았습니다. 

정해진 인원만이 입장이 가능해서인지 궁 내부에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조선 시대 궁궐들은 역시 '배산임수'를 따릅니다. 뒤에 보이는 산들은 각각 인왕산, 북악산입니다. 

멀리서 보니 산들이 궁궐을 보호해 주는 것같은 느낌을 자아내어 어제 촬영한 경복궁과는 사뭇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0.00 EV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05:04 20:12:53

오늘의 촬영지인 치과대학 교육동 건물에는 앞에 난간이 쳐져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광각 렌즈로 촬영하면 대각선으로 건물의 일부가 보여 아쉬웠습니다.

창경궁이 있는 종로구 와룡동 일대를 14mm로 담아 보았습니다.



야간개장이 끝나는 5월 12일 이전까지 망원 렌즈로 더 좋은 사진을 찍어 업데이트해 보아야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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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EOS 5D/경복궁/서울 야경/서울 출사지]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F/14.0 | 0.00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03:39



안녕하세요. 황금연휴를 맞이해 오늘은 광화문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출사를 위해 대전에서 올라와 함께 사진을 찍은 빛따라 형님들과 양진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광장을 돌아본 뒤, 야경으로 야간 개장한 경복궁을 촬영했는데 야경 보정하다 보니 기분이 좋아서 이걸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복궁 야간개방 관람 안내>

기간 : 2014.4.30 ~ 5.12 (12일간)

관람 시간 : 오후 7시 ~ 10시

입장 마감시간 : 오후 9시

개방 권역 :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경회루 권역


야간개장은 "정해진 인원만!" 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매는 4월 중에 완료되었고, 매일 현장 티켓 110장만 판매하는데 이는 선착순으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인터넷 예매를 하지 않아서.. 근처에 있는 고층 건물에서 망원렌즈로 경복궁을 촬영했습니다.

이날 촬영을 위해 아침에 급하게 캐논 55-200 F4.5-5.6 렌즈를 중고로 구매했네요^^; 힘들었습니다. 얼른 망원을 사든지 해야지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14.0 | 0.00 EV | 17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19:34

예상보다 빨리 출사지에 도착해 6시부터 8시까지 약 2시간가량을 촬영했습니다. 너무 빨리 도착한 까닭에 해질 무렵의 주경도 찍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이 가장 앞에 보이고, 미세하게 조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은 밝아 조명이 크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40sec | F/14.0 | 0.00 EV | 10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27:09

해질 무렵 경복궁의 서쪽에 위치한 경희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경복궁에 비하면 작은 규모입니다.

안산 뒤로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1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34:07

경복궁이 있는 종로구 일대는 전부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배산임수'의 풍수지리설에 따라 궁이 지어졌기 때문일까요. 이 곳에 있으면 산의 기운이 사방에서 전해지는 듯합니다.

어제 비가 와서인지 오늘 하늘은 맑았습니다. 왼쪽부터 멀리 안산, 인왕산, 북악산이 차례로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sec | F/14.0 | 0.00 EV | 8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00:07

경복궁 일대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날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왼쪽 위에 멀리 청와대가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sec | F/20.0 | 0.00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19:53:25

아직은 조명이 일부만 들어온 경복궁입니다. 

장노출로 인해 야간개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3sec | F/14.0 | 0.00 EV | 1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03:39

조명이 완전히 들어온 경복궁입니다. 

평소에는 광화문에만 조명이 들어오지만 1년에 네 번, 야간개장이 열리는 날에만 이러한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과 광화문 반대편 차량들의 움직임이 대조적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8sec | F/14.0 | 0.00 EV | 1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14:51

경복궁 왼쪽의 경회루와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날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조리개를 많이 조여 촬영하니 6갈래의 빛갈라짐이 나타납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3sec | F/10.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29:08

매직 아워가 끝나갈 무렵에는 화각을 넓혀 촬영해 보았습니다.

28-70L 렌즈의 70mm로 촬영했으며, 광화문 오른쪽 아래에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몇주 간 특별히 설치된 금색 탑이 빛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Pattern | 13sec | 0.00 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3 20:31:37

14mm 광각 렌즈로 출사지 일대를 마지막으로 찍었습니다. 가운데 뒤쪽 멀리 오늘의 주제인 경복궁이 보입니다.

아직 야경 촬영에 익숙지 못해 노출을 정확히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사실 이거 떡보정 사진^^;)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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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의 별밤 - 별들의 향연 [D7100/별 찍기/별 점상 촬영]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30sec | F/4.0 | 0.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1:26 19:47:02


오늘은 별 점상 촬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별 점상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1. 장노출이 가능한 카메라

2. 튼튼한 삼각대

3. 광각 렌즈

4. 유/무선 릴리즈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별을 촬영하는 장소는! 바로 아주 어두운 곳일수록 좋습니다.

도시의 건물이나 가로등에서 나오는 빛은 별에 비해 밝아서 별빛이 제대로 찍히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별이 잘 보이는 시골 마을의 어두운 곳이나 천문대 옥상 같은 곳을 추천합니다 ^^


카메라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조리개 최대개방

2. ISO는 800~1600 

(자신의 노이즈 허용치까지 올리시면 됩니다. 별 자체가 세밀한 노이즈 크기이기 때문에, 평소에 ISO를 5000까지 올려 쓰지만 저는 800으로 사용했습니다.)

3. 노출시간 30초 이상

저의 경우, Tokina 12-24mm F4 렌즈를 사용했기 때문에 조리개는 F4로 설정했으며, ISO는 800, 노출시간은 30초로 촬영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AF를 잡기 참 어려우실 겁니다.

이 때는, 밝은 빛이 있는 건물이나 전봇대에 AF를 맞추시고 그 상태로 카메라를 AF에서 MF로 스위치를 바꾸어 버리시면 됩니다.(초점링 그대로 고정) 

렌즈를 수동으로 무한대에 놓으면, 초점이 정확히 안 맞습니다. 위의 방법대로 촬영하신다면 제대로 초점이 맞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려다 보면 뷰파인더에 시야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노출 시간이 30초나 되기 때문에 기다리기가 어렵죠 ㅠㅠ

이럴 때 사용하는 팁! 이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sec | F/4.0 | 0.00 EV | 12.0mm | ISO-6400 | Off Compulsory | 2014:01:26 19:44:27

위 사진은 F4, ISO 6400, 1.6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처럼ISO를 높이고 셔터 스피드를 낮추어 대략적으로 구도를 잡고, 그 후에 장노출 촬영을 하면 편리합니다. 어두워서 구도 잡기가 어려워요 ~.~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30sec | F/4.0 | 0.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1:26 19:47:02

구도를 잡은 후에는 30초간 촬영해 주시면 됩니다. 촬영 결과를 확인하신 후, 너무 어둡다 싶으면 벌브 모드로 셔터 스피드를 높여 주셔도 됩니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이 바로 위와 같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나무와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30sec | F/4.0 | 0.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01:26 20:10:03

이번엔 별만 중점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나무가 있는 배경 반대쪽을 촬영한 것인데, 별자리를 안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한 점상 사진의 보정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별 점상 사진은 보정으로 크게 변하기 때문에 반드시 "RAW 파일"로 촬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온도, 색조 : 자신의 기호에 맞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약간 청록빛이 띠는 하늘을 표현하고 싶어서 색온도는 푸른 빛 쪽으로, 색조는 약간 녹색으로 조절했습니다.

노출 : 30초 노출한 결과가 조금 어두운 것 같아 +1.51

대비 : 마음에 들 때까지 증가

밝은 영역 : 증가시키면 밝은 영역에 속하는 별이 더 살아납니다.

검정 계열 : 검정 계열을 낮추면 별이 아닌 어두운, 검은 부분만 줄어듭니다. 컨트라스트가 진해지는 효과가 있는데 별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부분 대비 : 마음에 들 때까지 증가

채도 : 기호에 따라 조절, 별이 생동감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이 경우에는 채도를 조금 증가시켰습니다.

선명하게 하기 : Lightroom에서는 "선명하게 하기", Photoshop에서는 Filter-Sharpen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샤픈을 넣으면 별이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HSL(색조, 채도, 광도) : 밤하늘은 새파랗게, 다른 배경은 채도를 빼고 싶어 주황색 영역의 채도만 골라 낮추어 주었습니다.

Ligthroom에서는 HSL, Photoshop에서는 이미지-조정-색조/채도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정도 보정을 손대고 나면, 보다 선명하고 아름다워진 별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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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매그놀리아 야경 [D90/대전/매그놀리아/야경]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0sec | F/4.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20:06:44


대전에서 접근하기 쉬운 야경의 명소가 바로 매그놀리아 오피스텔입니다.

총 25층인 매그놀리아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해 있으며 옥상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둔산경찰서' 정류장에서,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정부청사역에서 내리셔서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건물 뒤쪽으로 쭉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여러 개 나오는데, 25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한 뒤 옥상까지는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옥상에 도착할 때까지는 조용히, 조심스럽게 이동했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3sec | F/10.0 | +1.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8:29:00

매직이 시작되기 이전 유성구 쪽을 바라보고 찍은 뷰입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15층정도의 건물이 스타게이트인데, 여기에는 오피스텔과 둔산 CGV가 위치합니다.

중앙부에 위치한 흰색 건물은 국가기록원 대전 기록관입니다. 대전 둔산동에는 정부청사가 있어 다양한 국가 기관들이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6sec | F/14.0 | +1.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8:45:34

매직 아워의 정점에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과 반대쪽인 갈마동, 둔산동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 아래 구석에 있는 건물이 통계청이고, 뒤쪽에는 이마트와 밝게 빛나는 건물인 하이마트가 있습니다.

그보다 더 뒤쪽이 대전의 번화가 중 하나인 둔산동입니다. 길이 굽어져서 둔산동까지는 자세히 보이지 않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20sec | F/16.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19:40:14

스타게이트 건물과 선사유적지 사거리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중앙에 녹색으로 보이는 풀밭이 바로 선사유적지입니다. 선사시대 유적이 있는 곳이라 구석기 시대의 움집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예전에 궁금해서 한 번 가 보았는데 딱히 볼 것은 없었고, 상징적인 의미인 것 같습니다^^; 

초광각 렌즈나 어안렌즈로 담으면 어떤 모습이 나올까 궁금한 곳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5sec | F/13.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19:38:05

선사유적지 사거리를 확대해 촬영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교통량이 많진 않아 불타는 듯한 차량의 궤적을 담긴 어려웠습니다.

대전을 떠나기 전에 매그놀리아에 한 번 더 가보아야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0sec | F/9.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9:05:48

매직이 끝난 후에는 망원렌즈로 주변을 확대해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정부대전청사 주차장입니다. 가을이 끝나기 전에 촬영해서인지 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5sec | F/10.0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11:08 19:13:55

이제 해가 완전히 졌습니다. 망원렌즈로 계속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건물은 대전 예술의 전당입니다. 오케스트라나 뮤지컬 공연이 있을 때는 조명을 켜 주는데, 이 때가 주말이어서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조화로 만들어진 엑스포 다리도 보이고, 뒤쪽에 보이는 5개의 건물은 주상복합 아파트인 스마트시티입니다.

5개의 스마트시티 건물 오른쪽에는 TGB 대전 방송국이 보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0sec | F/4.0 | 0.00 EV | 1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18 20:06:44

촬영이 모두 끝나고 매그놀리아 표지판 부분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미 해가 진 후였지만 노출 시간을 길게 하고 청록빛이 돌도록 보정해 보았습니다.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고층 건물이 많지 않은 대전의 야경 포인트이니 야경에 입문하고 싶은 대전 시민분들은 가 볼만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두 번에 걸친 매그놀리아 촬영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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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척교 야경 [D7100/대전/은행동/목척교/야경]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2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35:35



대전 은행동에는 공학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목척교가 있습니다.

목척교를 강가에서 바라보는 것도 멋지지만, 그 내부에서 본다면 웅장한 느낌이 있을 것 같아 목척교 내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목척교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척교의 아래로는 대전 지하철 1호선이 지나갑니다. 물론 보이지는 않습니다 ^^;

12월이어서인지 6시가 되지 않는 시각에 해가 졌습니다. 매직이 시작할 때부터 다양한 구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11:59

퇴근 시간에는 어디든지 붐비기 마련입니다. 매직이 시작되기 이전, 망원으로 짧게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2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35:35

다리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져 12mm의 광각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의 해질 무렵에는 하늘의 푸른 빛과 노을의 붉은 빛이 공존합니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 영롱한 하늘 빛을 표현하도록 보정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2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41:20

세로 구도로 담아 보았습니다. 목척교는 구멍이 층층이 뚫려 있어 매우 독특한 모양입니다.

해질 무렵의 하늘과 목척교의 공학적 설계를 동시에 촬영해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6sec | F/10.0 | 0.00 EV | 1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2:01 17:49:47

늦은 매직에는 오히려 새벽녘의 느낌이 나도록 채도를 높여 보정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자동차의 통행량이 많지 않아 많은 궤적을 남기긴 힘들었습니다. 

다리의 중앙부에서 완벽한 대칭이 된 구도의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3.2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12:01 18:33:51

촬영이 끝나고,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를 걷다 보니 천장에서 광고 영상이 나오는 액정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해상도가 썩 좋진 않았지만, 색다른 형태의 스크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더 좋은 사진으로 목척교의 야경에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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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촬영 [D7100/보름달/망/음력 15일]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5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6 00:22:57



오늘은(엄밀히 말하면 12시가 되기 전 어제) 음력 12월 15일, 보름입니다. 

매일 풍경이나 스냅만 찍다가 오늘은 새로운 사진인 보름달 촬영에 도전했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웠지만 불빛이 없는 산에 올라 친구의 500mm 망원렌즈로 촬영했습니다. Thanks to 상필



촬영 장소는 카이스트 캠퍼스 내부에 있는 작은 산인 '어은동산'입니다. 노천극장을 타고 쭉 올라가다 보면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나타나는데, 이 곳에서 촬영했습니다.

노천극장은 불빛이 적고 조형물도 있어 별 일주 사진을 찍기에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또 와 봐야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5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1:16 00:22:57

오늘 촬영한 달 사진입니다. 달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본 적은 지구과학 교과서 이후로 처음이라 저도 신기한에ㅛ ^^;

 달을 촬영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1. 300mm 이상의 망원렌즈   2. 1500만화소 이상의 카메라 바디   3. 튼튼한 삼각대


달을 제대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300mm 이상의 망원 렌즈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화면에 꽉 찰 정도로 크롭하기 위해서는 고화소의 카메라 바디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망원렌즈가 매우 무거운 데다가 렌즈를 하늘로 솟구쳐 촬영하기 때문에 삼각대로 잘 지탱해야 합니다.

500mm 망원렌즈라면 1/500초 근처의 셔터 스피드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달이 밝더라도 삼각대를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 ISO 100, 500mm(Full Frame 환산 750mm), F8.0, 1/200s로 삼각대를 이용해 촬영했고, 2400만화소 사진을 600만화소 정도로 1/4 크롭했습니다.

500mm의 최대 개방 조리개가 6.3이기 때문에 조금 조여 화질을 확보했고, ISO는 최저로 설정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10sec | F/2.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4:01:16 00:16:45

달 사진만 있으면 허전하니, 저에게 망원 렌즈를 빌려준 고마운 친구 사진도 함께 남깁니다.

워낙 어두워서 ISO를 많이 올릴 수밖에 없었고, Noise Reduction을 많이 하다 보니 사진이 소프트해졌네요. 

사진을 남겼다는 데 의의를 갖고 싶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1/20sec | F/2.0 | 0.00 EV | 35.0mm | ISO-3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4:01:16 00:23:39

달을 찍는 모습을 함께 간 친구가 찍어 주었습니다. 

렌즈가 향하는 방향만 보아도 달이 매우 높은 곳에 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표정에서 지구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군요 ^^;


추웠지만 예쁜 달 사진을 남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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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공원 별 일주 [D7100/엑스포 과학공원/별 일주사진]




저의 첫 별 일주 사진은 엑스포공원에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선배의 추천으로 이날 밤에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구민이형 감사합니다^^ (물결하트)

예전에 썼던 카메라는 D90이었는데, 인터벌 릴리즈 기능이 없어 별 일주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디를 바꾸면서 드디어!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엑스포공원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을 것 같은데, 별 일주를 촬영한 곳은 바로 엑스포공원 한빛탑입니다.

한빛탑은 원래 전망대로써의 기능을 하며 입장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입장이 안 되며 불도 주말에만 켜 줍니다.

이 날은 불이 꺼져 있어 다행히도 별 촬영에 적합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100 | Manual | Pattern | 30sec | F/5.0 | 0.00 EV | 1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2:02 00:12:26

먼저 일주 말고 점상 사진입니다. 이 날은 하늘이 맑고 별이 참 많이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천문대에 올라가서 이것보다 더 많은 별이 담긴 사진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5.0, ISO 400, 10mm 어안렌즈로 촬영했으며 33초씩 끊어 약 1시간 가량 촬영했습니다. 촬영 후에는 Startrail로 합성했습니다.

한빛탑 거의 바로 뒤에 북극성이 위치하기 때문에 별의 궤적이 대칭적으로 예쁘게 잘 나오는 위치여서 합성한 후 뿌듯했습니다.



별 일주 사진은 건축물이나 풍경과 함께 있을 때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오늘의 짧은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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